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I 하드웨어' 트렌드 선도주자① 12월 A주 핵심테마 '스마트 안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비전자 트렌드, AI 하드웨어로 전환
트렌드 전환기, 텐배거 다수 속출 선례
AI 하드웨어 선도할 '스마트안경' 테마
12월 잇단 신제품 공개, 상승 촉매제로
차기 텐배거 기대, 스마트안경 테마주

이 기사는 12월 2일 오후 3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12월 장세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한달 장세를 주도할 핵심 테마의 윤곽이 드러나 주목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다양한 힌트들은 'AI 하드웨어' 테마에서 늘어날 투자기회를 지목하고 있다.

PC에서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이제 AI 안경과 AI폰으로 기술혁명 핵심 테마의 전환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A주는 매번 텐배거(10배 이상 오른 종목)를 탄생시켜 왔다.

AI 하드웨어 제품으로 핵심 테마의 주축이 전환된 가운데 12월은 신제품 공개 등 AI 하드웨어 분야를 둘러싼 다양한 촉매제가 집중되는 시기여서, 또 다른 급등주의 탄생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중국 시장에서는 알리바바(阿裏巴巴 9988.HK)의 AI 안경 출시를 계기로 AI 하드웨어 중에서도 스마트 안경(AI 안경)이 연일 이슈화되고 있다. A주에 상장된 테마주 중 고성장세가 기대되는 종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의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진 = 엑스리얼 공식 홈페이지] 중국을 대표하는 AR 안경 제조사 엑스리얼(XREAL)과 구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 홍보 이미지.

◆ 12월 'AI 하드웨어 신제품' 줄줄이 공개

11월을 되돌아보면 자금은 주로 AI 응용 분야에 집중됐다. 특히 지난달 워렌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처음으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주식 1784만6000 주(시가로 약 43억4000만 달러)를 매입하며, 구글을 상위 10대 보유 주식 목록에 추가했다는 소식은 전세계 자본시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12월에는 다양한 AI 신제품이 공개되고 업계 콘퍼런스가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그 가운데 투자기회가 AI 응용에서 AI 하드웨어 분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주목할 첫 번째 이벤트는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AR 글래스 제조업체로 평가받는 엑스리얼(XREAL, 구 Nreal)과 구글의 협력이다.

양사는 앞서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바 있는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기반의 AR 안경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를 12월(날짜 미정)에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2026년 시장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우라는 구글의 차세대 AI모델 제미나이(Gemini) AI 기술이 깊이 통합되어 환경 의미 이해 등 지능형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사진 = 리오토 공식 웨이보] 12월 3일 저녁 19시 30분(현지시간) 정식 공개되는 중국 전기차 제조사 리오토(理想∙LiAuto 2015.HK)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AI 안경 리비스(Livis) 예고 영상 캡처.

두 번째 이벤트는 중국 전기차 제조사 리오토(理想∙LiAuto 2015.HK)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AI 안경 리비스(Livis) 공개다.  

12월 3일 저녁 19시 30분(현지시간)에 공식 발표될 예정인 리비스의 핵심 포지션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확장된 터미널'이다. 이 제품은 리오토의 자체 개발 AI 기술을 차량 내부 공간에서 사용자의 일상생활로 확장해 '인간-차-생활'이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앞서 11월 25일 리샹(李想) 리오토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오토의 AI 안경은 가장 뛰어난 인공지능 액세서리"라며 신제품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세 번째 이벤트는 이달 18~19일 열리는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 산하의 클라우드∙AI 서비스 플랫폼 볼크엔진(火山引擎∙VOLCANO ENGINE)의 '포스(FORCE) 콘퍼런스'로,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2 pxx17@newspim.com

◆ 글로벌 빅테크 차기 격전지 '스마트 안경'

스마트 안경은 전세계 빅테크들이 주목하는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메타(Meta)를 필두로 애플, 구글, 삼성전자, 아마존 등 굴지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이미 관련 시장으로 진출한 가운데 중국 IT 기업들도 잇따라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화웨이(華為), 샤오미(小米), 바이두(百度)에 이어 최근 알리바바(阿裏巴巴)까지 스마트 안경 시장으로 진출하며 본격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업들의 잇단 신제품 공개에 힘입어, 스마트 안경 시장의 성장세에 더욱 속도가 붙은 상태다.

하반기 스마트 안경 업계의 핵심 변화 포인트는 AR 디스플레이 기능의 응용에서 찾을 수 있다. 기술적으로 비교적 단순한 오디오 및 촬영 중심의 제품에서 기술 장벽이 높은 AI+AR 스마트 안경으로 단계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기업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스마트 안경 분야의 대표 주자인 메타(Meta)는 자사의 첫 AR 안경을 출시했다. 중국에서는 레이네오(雷鳥∙Rayneo), 엑스리얼(XREAL), 로키드(Rokid) 등 선도적인 스타트업들이 AR 디스플레이 기술에 집중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빅테크들도 시장 진출에 나섰다. 그 중에서도 알리바바는 지난 11월 27일 '2025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AI와 AR을 일체형으로 결합한 플래그십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 안경인 '쿼크(誇克∙QUARK) S1'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알리바바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가 개발한 AI 대모형(大模型, 대형언어모델<LLM>에 해당) 퉁이첸원(通義千問∙Qwen∙큐원)과 쿼크의 AI 기능이 결합된 이 제품은 통화, 음악, 번역, 메모, 일정 알림, 프롬프터, 사진 기반 질문·답변 등 기본적 기능 외에도 알리바바의 핵심 생태계 애플리케이션과 높은 수준의 호환성을 구현했다.

쿼크 AI 안경에 탑재된 큐원 AI 챗봇은 가오더(高德, 알리바바가 개발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서비스) 고정밀 근안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맞춤 개발했고, 알리바바의 금융 계열사 앤트그룹의 전자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支付寶∙즈푸바오)의 '보는 결제' 기능,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淘宝)의 상품 인식·가격 조회,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飛豬·Fliggy)의 여행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 기능과 통합돼 있다.

알리바바 그룹 우자(吳嘉) 부사장은 "쿼크 AI 안경은 알리바바 AI 챗봇 큐원이 물리적 세계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도록 돕는다"면서 "큐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스마트 단말기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쿼크 AI 안경 'S1 모델'은 앞서 중국 최대 쇼핑 이벤트 광군제(光棍節, 11월 11일 개최돼 솽스이<雙十一>로도 불림) 기간 티몰(天猫·톈마오, 알리바바 산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고, 사전 판매 기간 동안 티몰 스마트 안경 브랜드, 스마트 안경 매장, XR 카테고리 순위에서 모두 판매 1위를 차지했다.

<'AI 하드웨어' 트렌드 선도주자② 12월 A주 핵심테마 '스마트 안경'>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