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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핀테크허브 영업·마케팅 포럼…수도권 혁신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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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전략·스타트업 경쟁력
부산 핀테크 거점 확대 및 기업 유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주관으로 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부산 핀테크허브 영업·마케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대표와 파트너스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허브의 실질적 지원 역량과 성과를 수도권에 알리고 혁신기업 유치 및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핀테크허브 영업·마케팅 포럼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12.02

포럼은 2026년을 앞두고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영업 환경에 맞춰 구글 인공지능(AI) 기반 실전 전략, 스타트업 성장 사례, 핀테크 기반 비즈니스 모델(BM) 강화를 위한 허브 지원체계 등을 다각도로 제공하며 참석 스타트업의 실무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수도권 혁신기업 유치를 목표로 부산 핀테크허브의 기업맞춤 성장지원 체계와 수도권 이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환경을 설명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금융기관·투자사와 연계한 실증·협업·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도권 혁신기업의 부산 핀테크허브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부산–서울 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연결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온라인 채널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부산 핀테크허브 성과 홍보를 강화해 핀테크 기반 성장 산업의 거점을 부산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부산 핀테크허브는 2019년 개소 이후 핀테크 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 지원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공간 확충과 기업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수도권 혁신기업의 이전·협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의 31%가 입주 후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입주기업들은 입주 후 실질적인 성과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부산금융중심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전략적 핀테크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 핀테크허브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라며 "수도권 혁신기업이 부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입주지원·실증협력·정책금융 연계 등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부산을 최고의 핀테크 비즈니스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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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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