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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저작권 보호·발전 유공자 38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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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저작권 축제의 달'을 맞이해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5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수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시상식은 급변하는 콘텐츠와 저작권 산업 환경 속에서 저작권 제도, 보호, 기술 등 저작권 전 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저작권의 가치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주인공인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대국민 공모를 시행하고, 올해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공로자 8명을 선정했다. 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게임 저작권 침해 대응에 힘쓴 게임물관리위원회, 저작권 전문 변호사로서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 김·장법률사무소 김동원 변호사, 웹툰 불법유통 대응에 기여한 스튜디오 넘버나인 김동훈 대표, 저작권 분야 공공기관 활동과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저작권 보호 기반을 마련한 한양대학교 김병일 교수, 저작권 침해 대응 기술을 활용해 불법 유통물 차단에 기여한 리디 주식회사,웹툰 불법유통 차단 기술 개발과 대응을 선도한 서충현 네이버웹툰 실장, 국내외 저작권 보호 문화 확산을 도운 손보영 미국영화협회(MPA) 코리아 대표, 대학가에 만연한 불법 출판물 침해 대응 및 인식 개선에 힘쓴 신선호 한국대학출판협회 이사장이다.

올해 '저작권 발전 유공 포상'에서는 저작권 정책, 저작권 수사·단속, 산업, 문화서비스통상,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30명을 선정했다.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작권 기술 표준화와 기술 성능평가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에 기여한 상명대학교 김종원 교수,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사업 등 청소년 인식 제고에 기여한 이슬기 저작권 교육 강사, 다수의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과 운영자 검거에 기여한 경찰청 이승호 경감, 업계 최초 불법유통대응 전담팀 피콕(P.CoK) 신설·운영 등 저작권 보호 체계화를 이끈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호준 법무실장, 문화통상 연구 등을 통한 저작권 정책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용관 한류경제연구센터장 등이 있다.

27일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문화산업의 미래와 국제 교류 포럼'에 참석한 김영수 문체부 제 1차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차관은 "저작권은 창조 산업의 토대이자 '케이-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이며, 오늘 수상자 한분 한분이 그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온 숨은 주역들이다"라며, "앞으로 문체부는 공정한 콘텐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창작 활동이 존중받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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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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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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