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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GSP 3.0'으로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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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일PwC와 세미나 공동 주최
주요 그룹사 도입 성공사례 설명 및 실무 대응 기능 시연
AI 기반 그룹사 경영관리 솔루션 전격 공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더존비즈온(회장 김용우)은 20일 삼일PwC(대표 윤훈수)와 함께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GSP 3.0'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GSP(Group Synergy Platform) 3.0은 연결결산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앞세워 그룹사의 연결 경영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그룹사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회계·자금·인사 등 경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계열사별 데이터를 연결해 관리회계·내부통제·IT 일반통제(ITGC)까지 단일 체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계열사별 재무 데이터를 통합해 연결조정을 수행해야 하는 그룹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다. 전략적 파트너사인 삼일PwC가 공동 참여해 최신 회계·공시 제도 동향과 강화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요건에 대응하는 실질적 해법을 공유했다.

더존비즈온의 기술력과 삼일PwC의 회계·컨설팅 전문성, 양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회계 투명성과 거버넌스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AI 기반 경영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소개했다. 국내 주요 그룹사가 도입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연결 내부회계·그룹 경영정보 대시보드 등 실무 중심 기능을 시연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더존비즈온 정재훈 상무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GSP 3.0 기반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존비즈온] 2025.11.20 y2kid@newspim.com

더존비즈온은 이 자리에서 GSP 3.0을 선보이며 연결결산·관리회계·내부통제 전반의 AI 전환 전략과 업무 혁신을 위한 AI 구현 및 실무 적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삼일PwC의 AX Node 서종혁 파트너는 '연결결산 성공 방정식: 사람, 프로세스, 시스템을 PI로 묶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지배기업과 연결그룹 내 모든 종속기업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통제시스템을 통해 완성한 신뢰성 높은 연결재무제표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대응을 위한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연결 중심의 투명성, 실시간 의사결정, 감사·공시 대응을 모두 시스템에 내재화해 그룹 전체의 의사결정 구조를 지능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ONE AI 결합으로 그룹사 경영관리 전반의 새로운 AX 표준도 제시할 전망이다. ONE AI는 ERP,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EDM) 등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에 내재화된 AI 에이전트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문서만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정확성 높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내부 데이터 유출 없이 안전하게 실질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다.

강화된 IT 일반통제(ITGC) 감사 측면의 선제적 대응도 지원한다. ITGC 항목을 GSP 3.0 시스템 내부에 내재화해 사용자 권한관리, 변경기록, 배치작업, 로그 관리, 백업 및 복구 등 IT 전반에 걸친 통제 요건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월간 ITGC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감사 대응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ESG 및 EHS 관리 기능까지 통합해 비재무 영역의 리스크 관리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각종 비재무 지표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경영지표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주요 ESG·EHS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규제 대응과 공시 준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OmniEsol사업부문대표 이강수 사장은 "GSP 3.0은 그룹 경영관리의 표준을 재정의한 플랫폼으로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며 AI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거버넌스 환경을 제시한다"며 "연결결산부터 경영 전 영역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그룹 경영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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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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