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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태백시장, 2026년 시정 운영 계획 발표..."미래 100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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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태백시 총예산 6007억원 편성, 철도와 도로망 확충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상호 태백시장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20일 열린 제288회 태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시정 연설을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태백은 석탄산업 쇠퇴 이후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이제 국가 주도 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분기점에 서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100년의 기반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제288회 태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태백시] 2025.11.20 onemoregive@newspim.com

주요 사업으로는 청정메탄올 제조 중심의 태백 경제진흥개발사업과 연구용 지하 연구시설인 태백 URL 등 대규모 국가사업 유치가 있다. 이와 함께 교통망 확충을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지난 2023년 조기 개통한 ITX-마음, 태백선 철도 직선화, 영월~태백~삼척 고속도로 태백 IC 설치, 동점~통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등 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통해 '어디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도시 태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역별 전략 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동태백로 권역은 무탄소 청정에너지 중심의 첨단 산업 지구로 하장성·장성 권역은 교육을 통한 활력의 중심지로, 문곡소도 권역은 고원 레저 웰니스 중심지로, 상장 권역은 육아와 교육을 통한 미래 성장 지역으로 삼수·황지·황연 시내권은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상권활성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26년 태백시 총예산은 6007억 원을 편성했다. 채무 제로를 통한 재정 건전성 제고, 미래 성장 기반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시민 체감 민생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의 도약은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로 완성된다"며 "과거 석탄 도시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청정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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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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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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