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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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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상주 총 15개소...감시활동 운영비 월 14만원 지원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이는 지역 감염병 감시체계의 대표성을 높이고,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해당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5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되면,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진료 정보를 바탕으로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감시는 주 1회, 연령군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정 의료기관에는 감시활동 운영비로 월 14만 원(연 168만 원, 2026년 기준)이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부터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이 제공될 예정이다.

곽매헌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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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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