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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세레스∙립모터 등 中 전기차, 10월 신기록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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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2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월 2일 중국∙홍콩증시 상장 자동차 기업들이 10월 생산·판매 실적을 공시했다. 다수의 기업은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은 전통적인 자동차 시장의 '금구은십(金九銀十, '금같은 9월·은같은 10월'이란 뜻으로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인 9월과 10월 즈음해 소비 및 투자심리가 개선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의 성수기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모두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다수의 신생 전기차 기업들이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의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44만1700대로 연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은 370만19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다. 그 가운데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늘었다.

10월 비야디의 신에너지차 수출량은 총 8만3900대에 달했다. 10월 신에너지차용 동력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용 배터리의 설치 총량은 약 27.36GWh, 올해 연간 누적 장착량은 230.61GWh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 600104.SH)의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20만6700대로, 전년 동기의 15만7100대 대비 약 32% 증가했다. 그 중 수출 및 해외 현지 공장의 판매량은 약 9만7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71% 감소했다.

올해 1~10월 상하이자동차의 신에너지차 누적 판매량은 128만9500대로 전년 대비 42.47% 증가했으며, 수출 및 해외 공장 누적 판매량은 86만2200대로 2.23% 증가했다.

특히, 상하이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즈지자동차(智己汽車∙Immotor)의 1~10월 누적 판매량은 5만5800대로, 전년 대비 17.4% 늘었다. 즈지자동차는 지난 2020년 12월 25일 알리바바(9988.HK), 부동산 개발 및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장강하이테크(張江高科 600895.SH)와 공동으로 런칭한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다.

장성자동차(長城汽車∙창청자동차∙GWM 601633.SH)의 10월 판매량은 14만3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으며, 그 중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4만6200대였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은 106만64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고, 그 중 신에너지차 누적 판매는 32만4600대였다. 1~10월 해외 누적 판매량은 39만1300대에 달했다.

장안자동차(長安汽車∙창안자동차 000625.SZ)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1만9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14% 증가했다. 올해 1~10월 누적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86만87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0.58% 급증했다.

세레스(賽力斯∙SERES 새력사집단 601127.SH)의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5만1500대로 전년 대비 42.8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은 35만6100대로, 전년 대비 0.95% 증가했다.

10월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세레스의 3개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1105억3400만 위안과 53억12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7%와 31.56% 증가했다.

[사진 = 립모터 공식 홈페이지] 중국 신흥 전기차 브랜드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 9863.HK)가 생산하는 중형 전기 SUV 모델 'C10'

이보다 앞서 다수의 신흥 전기차 브랜드들 또한 우수한 10월 성적표를 공개했다.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는 10월 신차 4만2000대를 인도하며 월간 기록을 새로 썼고, 두 달 연속으로 4만 대를 돌파했다. 올해 1~10월 누적 인도량은 35만5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

니오(蔚來∙NIO 9866.HK)는 10월 전년 동기 대비 92.6% 증가한 4만400대를 인도해, 월간 인도량 4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2025년 1~10월 누적 인도량은 24만16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9% 늘었다.

샤오미(小米 1810.HK) 자동차의 10월 인도량 역시 4만 대 이상을 유지했다.

립모터(零跑汽車 LEAPMOTOR 9863.HK)의 인도량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10월 7만300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4% 이상 증가했다. 이는 월간 인도량 기준에서 처음으로 7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립모터는 9월에도 인도량 6만대 관문을 넘어선 바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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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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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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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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