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투자 매력요소 다 갖췄다② 20% 추가상승 기대 'A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Q 실적발표 막바지, 상장사 펀더멘털 윤곽
3Q 배당액 이정표적 기록, 우호적 배당환경
'호실적+저평가+고배당' 3대 매력 보유 A주
상승여력 20% 평가 20개 A주 리스트 공개

이 기사는 10월 29일 오후 3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투자 매력요소 다 갖췄다① 20% 추가상승 기대 'A주'>에서 이어짐.

 

◆ 3Q 우수 실적 '고배당 A주 최신 리스트'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10월 27일 기준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이 5%를 초과한 종목은 120개로 조사됐다. 배당수익률은 상장사의 배당 능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서, 고배당주는 여러 증권사 및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10%를 넘는 종목은 6개로 △동방우홍(東方雨虹 002271.SZ) △ 광회에너지(廣匯能源 600256.SH) △사유자동화기계(思維列控 603508.SH) △중곡물류(中谷物流 603565.SH) △코스코해운(中遠海控 601919.SH) △호상니건강식품(好想妳 002582.SZ)이 포함됐다.

방수재료 연구개발 업체 동방우홍의 배당수익률은 13.94%로 가장 높았다. 동방우홍은 지난 1년간 두 차례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2024년도와 2025년 상반기 총 58억8100만 위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두 개의 사회보장펀드가 동방우홍 주식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주의 총 시가총액은 5억21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9 pxx17@newspim.com

이들 120개 고배당 종목 중 올해 3개 분기(1~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종목은 24개였다.

그 중에서도 닭 도축∙가공업체 선단주식(仙壇股份 002746.SZ)는 3개 분기 순이익 1억9300만 위안으로 72.48%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말 기준 선단주식의 10대 주주 명단에는 2개의 양로보험펀드가 포함되었으며, 사회보장펀드 413조합 또한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5.5%를 기록했다.

맞춤형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올로홈(我樂家居∙OLO HOME 603326.SH)은 올해 1~3분기 1억38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0.92%의 성장률을 보였다. 주력 사업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의 복합적인 효과가 수익 성장세로 이어졌다.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7.14% 수준이다.

바이오 화학 및 바이오 발효사업에 종사하는 성호과기(星湖科技 600866.SH)는 올해 1~3분기 순이익이 10억1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었다.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5.16%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3개 분기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고배당주로는 시멘트 제품 생산업체 상봉시멘트(上峰水泥 000672.SZ), 가정용 섬유제품 생산업체 나래생활과기(羅萊生活 002293.SZ), 담배 라벨 및 기타 패키지 인쇄 제품 생산업체 금시과기(金時科技 002951.SZ), 도시 가스 공급업체 미능에너지(美能能源 001299.SZ), 뉴미디어 사업에 관여하는 남방신매(新媒股份 300770.SZ)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9 pxx17@newspim.com

◆ 3대 투자매력+20% 상승여력 '20개주'

이처럼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고배당 종목 중 일부는 저평가 매력에 높은 주가 상승여력까지 보유한 것으로 평가돼 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쥐바오 통계에 따르면 총 69개 종목이 5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적극적 평가(매수, 비중 확대, 강력 추천 등)'를 받았다.

그 가운데 소비 분야 대표주인 운동화 개발업체 화리공업(華利集團 300979.SZ), 레저 식품 생산업체 차차식품(洽洽食品 002557.SZ), 고량주 생산업체 양하주식(洋河股份 002304.SZ)은 30개 이상 기관 리포트에서 다뤄지며 높은 시장의 관심도를 방증했다.

추가적으로 밸류에이션과 시장 퍼포먼스를 분석한 결과, 이들 종목 중 다수는 낮은 주가수익비율(PER)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띄며 저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후 주가 상승 여력 또한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7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미만이고, PBR이 2배 미만이며, 기관이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제시한 목표가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20%를 초과한 종목은 20개로 압축됐다.

상수도 사업과 하수 처리에 종사하는 홍성환경(洪城環境 600461.SH), 책과 미디어 제품의 유통에 관여하는 풍황미디어(鳳凰傳媒 601928.SH), 중국 대형 상업은행 광대은행(光大銀行 601818.SH), 맞춤형 가구 제조사 소피아(索菲亞 002572.SZ), 바이오 화학 및 바이오 발효사업에 종사하는 성호과기(星湖科技 600866.SH) 등이 주가 상승여력 기준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홍성환경의 상승 여력은 43.92%로 가장 높았다. 홍성환경은 올해 1~3분기 순이익 9억33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국성증권(國盛證券)은 보고서를 통해 "홍성환경이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업 성장세가 안정적이고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물가 및 가스요금 조정 체계의 개선세 속에 우수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 주식투자 및 자산관리 전문기관 창리자산(暢力資產)의 바오샤오후이(寶曉輝) 회장은 "고배당 전략을 취할 때 투자자는 단기적인 고배당률에만 주목하지 말고, 배당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상장사의 배당 이력과 수익성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최근 배당주 가치가 상승하면서 수익률이 수동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은 시장의 긍정적인 가치인식 신호이지만, 배당주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았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영업실적 악화로 인한 배당의 '능동적 감소'는 배당주의 펀더멘털 약화를 나타내는 위험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