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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기술국산화 기대감, 자금유입 확대② '포토레지스트 테마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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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성과 이슈 속 '포토레지스트' 테마 주목
반도체 첨단공정 대응 위한 기술국산화 속도
3Q 우수실적, 자금유입 집중 A주 테마주 진단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4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기술국산화 기대감, 자금유입 확대① '포토레지스트 테마 A주'>에서 이어짐.

◆ 우수한 3Q 실적, 자금유입세 확대된 테마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본토 A주에 상장된 포토레지스트 테마주는 20여개 정도다.

그 중 2025년 3분기 실적(확정치, 속보치, 전망치 포함)을 공개한 포토레지스트 관련 상장사 중에서 1~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흑자 전환 포함)한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11곳으로 집계됐다.

11개 종목 중 정서전기재료(300655.SZ), 구일신소재(688199.SH), 서연신소재(688550.SH)는 올해 3개 분기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50%를 넘어섰다.

특히 정서전기재료는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1억2800만 위안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92.03배(19202.65%)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서전기재료는 포토레지스트, 초정밀 고순도 시약, 리튬배터리 재료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올해 3개 분기 폭발적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은 제품 마진 상승과 거래성 금융자산 가격 변동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서전기재료가 생산하는 포토레지스트 및 고순도 화학제품은 이미 메모리칩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7 pxx17@newspim.com

구일신소재는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111.27% 늘어난 272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광개시제(빛 에너지를 흡수하며 화학반응을 개시하는 물질)와 광경화 소재, 반도체 화학 소재 연구개발 업체인 구일신소재는 올해 3개 분기 기간 일부 광개시제 제품의 가격 인상 전략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수익 확대를 이끌어냈다.  

현재 구일신소재가 생산하는 주요 제품으로는 광개시제, 반도체용 i-line 포토레지스트, LED용 g-line/h-line 포토레지스트, 디스플레이용 포토레지스트, 그리고 포토레지스트용 디아조나프토퀴논(DNQ)계 감광제, 프록세틸계 개시제, 갈산류 제품 등이 있다.

서연신소재는 2025년 3분기까지의 순이익이 2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소재 부문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체 실적의 견고한 기반이 되었고, 의약 및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회사 전체 매출 규모도 확대됐다.

이를 통해 순이익 수준 또한 크게 향상됐다. 현재 회사는 다수의 포토레지스트 소재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단일 제품은 양산 단계, 일부는 고객사 검증 단계에 있다.

올해 3개 분기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11개 종목 중 연합화학(301209.SZ)은 10월 24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연내 342.28% 올라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7 pxx17@newspim.com

일부 포토레지스트 테마주로는 매수자금 유입도 확대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수쥐바오 통계에 따르면 10월 23일 기준 10월 들어 자금대출을 통한 매수액이 1억 위안을 초과한 포토레지스트 테마주는 5개로 아극과기(002409.SZ), 신래응재(300260.SZ), 성천그룹(605589.SH), 화무테크(603306.SH), 의화화학(000422.SZ)이 그것이다.

그 중 아극과기는 10월 이후 매수액이 5억3800만 위안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아극과기는 중국 디스플레이용 포토레지스트 분야의 선도주자로, 적색·녹색·청색 포토레지스트, TFT-PR 포토레지스트, OC/PS 패키징 투명 포토레지스트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초박형 대형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테마주를 향한 관심도는 현지 증권기관의 조사연구 횟수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기관의 조사연구가 집중되는 종목은 현재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자 성장잠재력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

10월 26일 기준으로 11개의 테마주가 연내 13개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스크린 디스플레이 재료, 반도체 재료 및 UV 경화재료 등을 생산하는 비개재료(300398.SZ)가 연내 174곳의 기관으로부터 조사연구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광신재료(300537.SZ), 팔억시공(688181.SH), 애삼주식(688720.SH)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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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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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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