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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의정부1동편

기사입력 : 2025년10월23일 12:05

최종수정 : 2025년10월23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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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제일시장‧행복로…걷고 싶은 중심가로 재탄생
- 의정부문화역 이음…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 열린 청사와 주차장 개방…생활 인프라의 실질적 변화
- 아동돌봄 통합센터 개관…놀이와 돌봄 한 공간에
- 도시의 심장,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미래도시 청사진 본격화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의정부1동편을 23일 발표했다.

의정부1동 정책로드맵[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가로환경 정비사업 전후 비교[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 걷고 싶은 거리, 다시 찾고 싶은 중심가

의정부시의 대표적 중심거리이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의정부제일시장 일대와 행복로가 한층 더 밝고, 안전하며, 문화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먼저, 제일시장 일대에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이 완료돼 오랜 시간 쌓여 있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 상인들이 도로 위에 물품을 쌓아두던 관행으로 발생하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사라졌고, 차량 소통도 한결 원활해졌다.

시는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으며, 매대와 차양막을 규격화해 제공함으로써 영업 부담도 덜어줬다. 덕분에 이 일대는 이제 누구나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시장 거리로 탈바꿈했다.

간판 개선사업 전 [사진=의정부시]2025.10.23 sinnews7@newspim.com
간판 개선사업 후[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이와 함께, 최근 '간판 개선사업'도 마무리됐다. 업소별 특성을 살린 디자인 간판 90여 개가 시장을 환하게 비추며, 정돈된 거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음식점, 상점, 서비스업 등 업종에 어울리는 테마 간판은 개성과 통일감을 동시에 갖춰 방문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상권 이미지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문화 예술의 숨결도 더해졌다. 행복로에서는 '거리로 나온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무용,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이 펼쳐지며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날이면 자연스레 발길이 모이고, 예술이 어우러진 거리 풍경은 행복로를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꿔놓고 있다.

행복로 '거리로 나온 예술'[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문화…'의정부문화역 이음'

의정부역사 4층에 들어선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버스와 전철이 오가는 도시 한가운데에서, 이제는 예술도 일상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이곳은 개방형 라운지, 여행자 도서관, 전시와 세미나가 열리는 '이음갤러리', 다목적홀 '모둠홀', 예술단체 연습실 '화음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와 공연은 물론, 강연과 워크숍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 참여 중심의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문화역 이음[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의정부1동 주민센터 1층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의정부1동 주민센터 1층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의정부1동 주민센터 1층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문화 공간이 특별한 방문지가 아닌 일상의 경로가 되고 있다. 지난해 개관 이후 시민과 예술단체의 신청을 통해 그동안 260회가 넘는 공간 대관이 이뤄지며 지역 예술 생태계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단순한 복합공간을 넘어, 도시 안에 흩어져 있던 사람과 콘텐츠, 창작과 향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고 채워가며 문화도시 의정부의 중심이자 새로운 예술 거점이 되고 있다.

아동돌봄 통합센터[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아동돌봄 통합센터 내 mom편한 놀이터[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일상에 스며든 도시 인프라…열린 청사, 넉넉한 주차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인프라의 변화도 주목할만 하다.

먼저 주민센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2023년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더 이상 민원만 보는 공간이 아니다. 1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북카페가 마련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열린 청사'로 운영되고 있다.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어느새 익숙한 풍경이 됐고,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

생활밀착형 주차 공간도 새롭게 열렸다. 시는'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을 통해 기존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시설의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의정부1동에서는 의정부교육지원청(54면)과 아동돌봄 통합센터(27면)가 참여해 총 81면 규모의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됐다.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주차공간을 찾아 헤매던 시민들에게는 작지만 실질적인 변화다.

아동돌봄 통합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 놀이와 돌봄이 함께하는 공간…'아동돌봄 통합센터' 개관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의 변화는 돌봄 정책으로도 확장됐다.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해 올해 문을 연 '아동돌봄 통합센터'는 놀이와 돌봄 기능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센터 1층에는 롯데그룹 기부로 조성된 실내놀이터 'mom편한 놀이터', 2층에는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이 운영 중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연회비 1만 원으로 '모두의 놀이터 1‧2호점'과 함께 이용 가능하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은 의정부시 돌봄센터 중 가장 넓은 공간으로,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진 환경에서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의정부역전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10.23 sinnews7@newspim.com

◆ 새로운 변화의 관문…'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의정부1동의 중심이자 도시의 심장 역할을 해온 의정부역 일대가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시는 노후화된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철도와 공원으로 단절된 도심 동서 축을 연결해 지역 상권의 흐름을 확장하고자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교통, 주거, 비즈니스, 문화가 집약된 콤팩트시티를 목표로, 역전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고밀도 랜드마크, 복합환승센터, 입체공원을 연계한 도심 재편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향후 GTX-C 개통으로 '강남까지 21분 시대'가 다가오면서 유동인구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이에 선제 대응해 도심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도시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이 일대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후보지로 선정돼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 도시혁신구역은 도심 내 규제를 완화해 고밀‧복합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1동은 전통과 생활, 문화와 교통이 어우러진 의정부의 핵심 지역"이라며 "생활환경 개선부터 돌봄과 문화 인프라 확충, 역세권 개발까지 도시 전반의 질을 높이는 변화로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정책로드맵'은 15개 동별 정책과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 생활의 변화를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다음 회차로 의정부2동편을 안내할 예정이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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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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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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