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 생긴다…서울~용인 12분 만에 도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동용인IC·내장산IC 연결로 허가
"이동시간·물류비 대폭 절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접근성과 지역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과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연결로 설치를 승인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산업단지 접근성 강화와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용인IC 신설 사업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

23일 국토부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과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연결로 설치에 대한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속도로 간선망의 연계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동용인IC는 용인 국제물류4.0 유통단지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고,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936억원으로, 일평균 교통량은 2만7471대로 예상된다. 동용인IC는 향후 물류단지 진입도로 및 국도 42호선과 연결될 예정이며, 실시설계(1년)와 공사(3년)를 거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IC가 개통되면 서울까지의 이동 거리는 최대 2km, 이동시간은 약 10분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북용인IC를 이용할 경우 22분(15km) 소요되지만, 동용인IC 이용 시 12분(13km)으로 줄어든다.

전라북도는 '고창~내장IC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3공구)의 종점을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연결로에 접속하기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신청했으며, 국토부가 이를 승인했다. 총사업비 약 611억원, 일평균 교통량은 1만621대다. 정읍시 입암면 일원에 설치된다. 개통 시점은 2030년으로 예상된다.

지방도 708호선이 내장산IC 연결로와 직접 연결되면 고창군과 정읍시 입암면 간 이동거리가 최대 5km, 이동시간은 5분 단축된다. 현재 고창군청에서 입암사거리까지 24분(21km) 걸리던 이동이 19분(16km)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되고, 물류비 절감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