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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22일 최고 40mm '장마성 가을비' 지속...'풍랑 특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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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당분간 높은 너울...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울진·포항·울릉 =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장마성 가을비'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 울진과 포항 등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21일 오후 시간당 2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가운데, 울진군 죽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또 '풍랑 특보'가 내려진 경북 남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 해상의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에 해제 예고됐던 경북 남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의 풍랑 주의보가 23일 오전(09~12시)으로 연장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장마성 가을비'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 울진과 포항 등 동해안과 북동산지, 울릉.독도를 중심으로 22일까지 최고 4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됐다. 2025.10.21 nulcheon@newspim.com

21일 오후 5시 기준 경북 동해안의 주요 지점 일강수량은 △구룡포(포항) 21.5mm △포항 14.1mm △감포(경주) 11.5mm △울릉도 8.5mm △죽변(울진) 4.5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2일까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날 새벽(00~06시)까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21~22일 누적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울진, 영덕,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 5~40mm △울릉도, 독도는 5mm 내외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では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고, 최근 잦은 비로 인해 경북 동해안 지역의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인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특보 현황(왼쪽)과 해상 파고 분포도[그래픽=기상청]2025.10.21 nulcheon@newspim.com

경북 남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상의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고 있다.

21일 오후 6시 현재 주요 지점 유의파고/최대파고는 앞바다의 경우, 구룡포 2.0/2.8m 죽변 1.5/2.4m, 먼바다는 울진 1.7/2.7m 동해78 1.7/2.4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와 경북 남부 앞바다는 23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22일 오전부터 경북 북부 앞바다에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당분간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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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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