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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UCL 3차전서 2년 만의 득점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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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 레버쿠젠과 원정 경기
김민재의 뮌헨은 23일 브뤼허와 맞대결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포에 도전한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4시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에 나선다. 이번 시즌 리그 페이즈에서 2연승(승점 6)을 거두며 36개 참가 팀 가운데 3위에 올라있다.

[우디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14일 토트넘과의 UEFA 슈퍼컵 승부차기에서 득점하고 있다. 2025.08.14 psoq1337@newspim.com

PSG는 UCL 무대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프랑스 리그1에선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마르세유(승점 18)에 이어 승점 17(5승 2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만큼 레버쿠젠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국내 팬들은 이강인의 발끝에 주목한다.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은 이강인은 최근 정규리그 2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일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1 8라운드에선 후반 27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했다. 후반 34분엔 세니 마율루의 동점골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UEFA 슈퍼컵에서만 1골을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에선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다. UCL에선 2023년 10월 치른 AC밀란전 득점이 마지막이다. 이강인이 레버쿠젠 골망을 가르면, UCL에선 2년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게 된다.

상대인 레버쿠젠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5위(승점 14)에 올라 있다. 2023~2024시즌 무패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고, 지난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 밀려 준우승했다. 올여름 지휘봉을 잡았던 에릭 텐하흐 감독이 개막 2경기 만에 물러난 뒤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진스하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민재가 20일(한국시간) 열린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5.9.20 psoq1337@newspim.com

독일 분데스리가 뮌헨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김민재는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브뤼헤(벨기에)와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를 펼친다. 뮌헨은 올 시즌 공식전 11전 전승을 기록하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는 출전 기회를 잡아야 한다. 지난 5일 프랑크푸르트전에 결장한 데 이어 직전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추가 시간 교체로 나서는 등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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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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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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