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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경찰, 행안부 공무원 사망 의혹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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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세종경찰청 국감서 '행안부 서기관' 사망 수사발표 요구
"SNS서 의혹 증폭 꾸준...경찰 수사과정 명확히 발표해야"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공무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숨진 사고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세종경찰청이 공식적인 수사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세종경찰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달희 국민의힘(비례) 위원은 최근 SNS에서 의혹이 일었던 행정안전부 서기관 투신 당시 강화유리 파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20일 세종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이달희 위원이 국정자원 관련 행안부 서기관 투신 의혹 해명을 촉구했다. 2025.10.20 jongwon3454@newspim.com

이달희 위원은 해당 서기관의 명복을 빌며 "세종경찰청의 수사로 해당 서기관 사망 당시 떠돌던 유가족 및 SNS상 2차 피해에 대한 의혹이 대부분 해결됐다"면서도 "다만 SNS를 떠돌던 강화유리 파손에 대한 논란이 해결되지 않아 수사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해당 사건은 정부세종청사 15층에서 떨어져 숨진 해당 서기관이 해당 층에 설치된 강화유리를 파손시키며 추락했다는 내용과 함께 SNS 등에서 파손된 유리 사진이 떠돌며 '타살'에 대한 의혹이 증폭된 바 있다.

이에 이 위원은 유가족 보호와 의혹 증폭 방지를 위해 해당 의혹을 설명하며 경찰에 명확한 수사 자료 발표를 촉구한 것이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정감사장에서 이달희 위원이 제시한 사건현장 사진. 2025.10.20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수사가 마무리되면 발표를 검토하겠다는 한원호 세종경찰청장 입장을 듣던 이 위원은 보고받은 자료를 대신 설명하며 이 같은 조치는 '의혹 부풀리기'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세종경찰청 수사과장 보고에 따르면 SNS에 떠도는 파손된 강화유리 사진은 숨진 서기관이 추락하던 중 부딪혀 파손된 15층에 설치된 강화유리가 아닌 4층 테라스에 설치됐던 유리였다"며 "해당 내용은 유가족 2차 가해나 또 다른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 퍼지고 있어 청장이 직접 수사 결과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수사 중인 사안임으로 마무리되면 내용 공개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며 말을 아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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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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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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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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