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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美 지역은행 대출부실에 뉴욕증시 하락, 금값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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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쏠림 속 자산별 희비 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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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오늘 뉴욕증시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오늘 뉴욕증시는 미국 지역은행의 부실대출 우려와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안전자산 선호 심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금값이 사상 최고치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했고, 유가는 5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자산별로 극명한 온도차가 나타났습니다.

■ 핵심 인사이트 및 시장 동향

1. 미국 증시: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로 하락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대출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이는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 중소형 은행의 대출 건전성 악화 우려가 재점화된 결과입니다. 보험주 역시 실적 부진과 성장성 둔화 우려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금융주 전반에 대한 신뢰 저하가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2. 안전자산 쏠림: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중 무역갈등, 지정학 리스크우크라이나·가자지구 등, 신용불안 등 복합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금 등 안전자산으로 대거 이동했습니다. 금 선물은 온스당 4,304.60달러로 2.5% 상승 마감했고, 장중 4,335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현물 금도 4,318.7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금값 강세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미·중 무역 긴장,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3. 유가: 5개월 만에 최저치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하면서 러시아산 원유 공급 재개 기대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는 5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 가능성도 부각됐으나, 인도 정부는 에너지 가격 안정과 공급 보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혀 유가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4. 채권시장: 미 국채금리 4월 이후 최저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 아래로 내려가며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안전자산 선호와 함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연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이달 말 FOMC에서 0.25%p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시장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근거입니다.

5. 지정학 리스크: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우크라·가자 휴전 모멘텀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 후 "조만간 부다페스트에서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합의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담에서 추가 군사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었으나, 미·러 정상 간 긍정적 기류로 무기 지원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투자·비즈니스 전략 제언

단기적으로는 안전자산금, 미국 국채 등 비중 확대가 유효합니다. 지정학 리스크와 신용불안,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주식, 특히 금융주 비중 축소가 바람직합니다. 유가 하락은 에너지·운송·항공 등 원가 부담이 큰 업종에는 긍정적이지만, 에너지 관련주에는 단기 부담 요인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러시아·인도 등 주요국 정책 변수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미·중 무역갈등, 희토류 등 전략물자 이슈,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은 중장기적으로 산업구조 변화와 투자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 완화우크라이나·가자지구 휴전 등 시에는 위험자산 반등 모멘텀도 염두에 두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유연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시장 키워드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금값 사상 최고치, 안전자산 쏠림 유가 5개월 만에 최저 미 국채금리 4월 이후 최저 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우크라이나·가자지구 휴전 모멘텀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이상은 2025년 10월 17일 기준 뉴스핌 보도에 근거한 뉴욕증시 및 글로벌 금융시장 핵심 인사이트입니다.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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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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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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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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