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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소형 하이브리드 SUV로 인도시장 공략...18개월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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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기아차가 향후 18개월 내 콤팩트형(소형) 하이브리드 SUV를 인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새로운 배출가스 규제에 부응하는 한편 일본의 경쟁업체들이 비워둔 틈새 시장에 진입하려는 시도로 해석됐다.

기아차(종목코드: 000270)는 먼저 전장(全長) 4미터 미만의 하이브리드 SUV를 선보인 뒤, 두번째로 더 큰 사이즈의 하이브리드 SUV를 추가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출시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아의 이번 전략은 인도시장에서 화석연료와 배터리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듀얼 파워' 라인업을 갖추려는 것으로, 엄격해지는 인도의 차량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려는 업계 움직임을 반영한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지난주 인도 정부가 공개한 배출가스 정책 초안은 '전기차 중심의 배출가스 저감' 목표에서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다른 대체 차량'으로 무게 이동을 시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큰 틀에서는 친환경 이동수송 정책을 향한 다중 연료 로드맵의 일환이다.

현재 인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메이커는 도요타 인도법인과 스즈키 인도법인 두 곳뿐이다. 다만 이들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대형 차종에 집중돼 있다. 인도 토종 메이커들의 '탈(脫)내연' 전략은 순수 전기차(EV)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인도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열악하다. 고가의 대형차나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층도 제한적이다. 도로 폭이 좁다보니 소형차에 대한 선호 또한 높다.

그런 만큼 기아의 콤팩트형(소형)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의 실용적인 대안으로 인식돼 구매를 자극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기아차 로고 [사진=기아차]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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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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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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