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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교사 2724명 선발 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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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6학년도 교사 선발 시험 일정 발표
수업능력평가 '수업실연'으로 통합 등 변화 예고
사립학교 교사 1차 시험 위탁, 공립학교 동시 지원 가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일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공립교사 선발인원은 중등 2250명, 보건 82명, 사서 5명, 전문상담 59명, 영양 48명, 특수(중등) 54명으로 총 2498명이다. 이와 더불어 국립학교 교사 4명,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222명을 포함해 총 2724명이 선발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평가(체육, 음악, 미술 과목만 해당), 수업실연(비 교수교과 제외),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2일에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실기평가)과 20~21일(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에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험의 제2차 시험과목 중 '수업능력평가'가 '수업실연'으로 통합되며 이에 따라 수업설계역량 구상형 1문항과 수업실연 구상형 1문항으로 변경해 평가할 계획이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고,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그 외에 시행계획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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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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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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