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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현지 국감 출석 강력 요구…"그 정도로 숨겨야 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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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30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했다.
  • 대통령실이 김 비서관을 부속실장으로 옮긴 것을 국감 회피 꼼수라고 비판했다.
  • 민주당 과반으로 증인 채택은 어려운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김현지 부속실장 인사 단행?…"떳떳하면 출석하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강력히 요구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말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국감 출석을 피해 가는 것 같아 황당하다"며 "그 정도로 숨겨야 할 사람이라면 더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이 바뀌어도 이전에 총무비서관 역할을 했으니 운영위에서 국감 증인 출석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5.09.29 mironj19@newspim.com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이 김 비서관을 부속실장으로 옮기는 인사를 단행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 출석을 피하려는 꼼수"라고 일제히 목소리를 높였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은 30년 넘게 국감에 예외 없이 출석한 총무비서관을 불출석시키려고 하다가 여론의 역풍이 불자 1993년 신설된 이래 단 한 차례도 출석한 전례가 없는 제1부속실장으로 발령 내는 대단한 창의력을 보였다"고 직격했다.

그는 "'존엄' 현지의 이재명 정부 내 위상이 적어도 일인자,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창의적 인사"라며 "민주당은 떳떳하면 (김 비서관을) 출석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인사는 국민 앞에 떳떳하지 못한 헌정사상 초유의 꼼수"라며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김 비서관을 국감장에 세우지 않으려 한 전례 없는 국회 기만 인사"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지금처럼 증인 채택을 거부하며 김 비서관을 보호한다면 스스로 비선 실세 논란을 키우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며 "'만사현통' 논란을 지금 정리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정권 내내 따라붙는 치명적 부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국회 운영위는 민주당이 과반을 점하고 있어 김 비서관의 증인 채택은 요원한 상황이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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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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