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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상장 전환' EA, 딜 스프레드 8달러…인수가 21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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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일렉트로닉아츠(종목코드: EA)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운용하는 회사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포함한 투자자 그룹에 매각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차입매수다.

약 550억달러에 달하는 이 대규모 거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를 넘어 스포츠와 게임 산업으로 다각화하려는 최신 시도다. 게임 산업은 재정적으로 격동하는 산업이지만, 전 세계 젊은이들의 문화에서 점점 더 중심이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일렉트로닉아츠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은 실버레이크 매니지먼트, 쿠슈너의 어피니티 파트너스와 함께 주당 210달러의 현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금요일 협상 소식이 유출되기 전 EA의 주가 대비 25% 프리미엄이다. JP모건체이스(JPM)는 200억달러의 채무를 제공하는데, 이는 매수 거래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채무 약정이다.

이번 매각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예상됐던 거래 붐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최신 신호로, 3년여 만에 가장 활발한 분기별 M&A 활동을 확고히 했다.

또한 이는 1780억달러 규모의 비디오게임 산업에 특히 격동적인 시기에 발생한다. 초기 팬데믹 봉쇄 기간 동안 게임플레이가 급증했고, 게임을 기반으로 한 TV 프로그램과 영화들이 전 세계 차트를 장악하면서 게임 문화는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이 모든 것이 비디오게임 회사들로 하여금 새롭고 점점 더 고가의 타이틀 개발을 확대하도록 자극했으며, 그 예산은 종종 수억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고가 게임의 과잉 공급 속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타이틀을 구매하기보다는 기존의 인기 게임을 계속 즐기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업계 전반에 걸쳐 판매 부진, 광범위한 정리해고, 스튜디오 폐쇄가 발생했다.

배틀필드와 EA 스포츠 FC 같은 인기 게임으로 알려진 일렉트로닉아츠는 미국 내 최대 비디오게임 회사 중 하나다.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스포츠 타이틀들은 시장조사업체 서카나에 따르면 작년 업계 상위 10대 베스트셀러 중 4개를 차지했으며, 여기에는 매든 NFL도 포함된다.

최근 여러 차례의 정리해고 속에서 이 회사는 80달러에 달할 수 있는 새로운 타이틀에 돈을 쓰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무료 플레이 프랜차이즈에 끌린 플레이어들에게 영감을 줄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해왔다.

비상장화는 분기별 실적 발표와 투자자 요구라는 방해 요소를 제거할 것이다. 스포츠 분야에서의 EA의 강점은 사모펀드 회사들이 선호하는 예측 가능한 수익을 제공한다.

이 거래는 컨소시엄 파트너들의 현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은 회사에 대한 기존 9.9% 지분을 이월해 총 약 360억달러의 자기자본 투자를 가져올 것이다. 회사 제출 서류에 따르면 이 거래는 무산될 경우 10억달러의 해약금이 포함돼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에게 이는 대화형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베팅이다. 이 펀드는 이미 포켓몬고 제작사 소유권을 포함해 비디오게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2023년 펀드의 사비 게임즈 그룹은 모노폴리 고!를 출시한 회사를 인수하며 스코펠리를 49억달러에 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참여하는 대부분의 대규모 거래는 어떤 형태의 정부 승인을 필요로 한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대통령 사위가 설립한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중동 일부를 포함한 외국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협약은 2007년 전력회사 TXU의 약 450억달러 차입매수를 제치고 사상 최대 매수 거래로 기록됐다. 또한 2025년 최대 M&A 거래 중 하나이며, 경기침체 우려와 광범위한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판도를 바꾸는 합병에 대한 월스트리트의 의욕을 보여준다.

일렉트로닉아츠 주가는 월요일 오전 뉴욕 시장에서 4.8% 상승해 202.73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제시 가격보다 3.5% 낮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와 로블록스(RBLX)를 포함한 게임 회사들도 상승했다.

1982년 설립된 일렉트로닉아츠는 지난 몇 년간의 업계 통합 물결 이후 세계 최대 독립 비디오게임 퍼블리셔 중 하나다. 콜 오브 듀티 슈팅 게임 제작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인수됐다.

일렉트로닉아츠의 최고경영자 앤드루 윌슨은 "EA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팀들은 수억 명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IP 중 일부를 구축했으며, 우리 사업에 상당한 가치를 창출했다"며 "이 순간은 그들의 놀라운 작업에 대한 강력한 인정"이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또한 10월 10일 출시 예정인 회사의 인기 슈팅 게임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인 배틀필드 6로부터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이 타이틀에 대한 초기 호응은 강했고, 매수 소식이 나오기 전 올해 주가를 15%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

기술 분야 투자에 오랜 역사를 가진 실버레이크는 틱톡 미국 사업 인수에 참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뉴스가 이전에 보도했다.

골드만삭스(GS)는 EA의 재무자문사로, JP모건 시큐리티즈는 컨소시엄의 재무자문사로 역할하고 있다.

법률자문사로는 EA를 위해 왁텔, 립튼, 로젠 앤 카츠가, 컨소시엄의 법률 자문으로 커클랜드 앤 엘리스가 역할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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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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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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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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