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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한화-SSG전 우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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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SSG와 한화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결국 비 앞에 멈춰 섰다.

KBO 사무국은 24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한화의 시즌 16차전을 우천으로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오는 10월 잔여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비가 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사진 = SSG] 2025.09.24 wcn05002@newspim.com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이날 인천 역시 오전부터 강한 비가 이어졌다. 경기장 관계자들은 방수포를 덮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오후에도 비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결국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기상청 역시 밤까지 비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를 내놓았다.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이미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외야와 워닝트랙에 물이 고인 상황이다. 방수포가 덮인 내야 그라운드는 괜찮지만, 경기 시작 예정 시각에 맞춰 그라운드를 정비하려면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이 필요하다. 게다가 저녁 이후에도 비가 다시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현실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SSG는 하루 쉰 뒤 25일부터 인천 홈에서 kt와 2연전을 치른다. 당초 이날 등판 예정이던 선발투수 최민준은 하루 뒤로 미뤄졌고, 대신 문승원이 kt와의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게 됐다.

반면 한화는 25일 잠실로 이동해 두산과 원정 경기에 나선다. 한화는 이날 예고했던 대로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선발로 나서며 로테이션을 크게 흔들지 않았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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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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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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