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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플러그앤플래이,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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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사 설립 및 프로그램 계획
부산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가속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전날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플러그앤플래이(PLUG AND PLAY) 조조 플로레스 부사장과 만나 지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가속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러그앤플래이는 실리콘밸리 중심 글로벌 최대 창업기획사(AC)로 구글, 페이팔 등 유수 글로벌 기업들을 육성한 창업 산업의 핵심 리더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22일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를 방문한 플러그앤플래이(PLUG AND PLAY) 조조 플로레스(Jojo Flores) 부사장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지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해외(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5.09.23

부산시와는 올 5월 업무협약 의향서(LOI)를 체결하며 부산에 지사 설립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 협력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플라이 아시아 2025 기조연설을 위해 참석한 플로레스 부사장에게 감사하며, 플러그앤플래이가 협력 중인 유니콘 기업 에어알로, 아바쏜 등도 부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조조 플로레스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플러그앤플래이 본부 설계 경험을 살려 부산시 전담팀을 구성, 부산과의 협력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부산의 해양·항만·항공 분야 AI 기반 에너지 절감 협력에 관심이 많고, 지역 대학과 협력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플러그앤플래이는 전 세계 70여 개의 지사와 100여 개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부산에 지사가 설립되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로레스 부사장은 이날 회의 후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대기업 임원들과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부산시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부산상공회의소 주관 원탁회의에도 참여해 지역 전통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플러그앤플래이와의 협력이 지역 기업의 성장과 투자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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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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