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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팡파르…"가을밤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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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캐릭터 콜라보, 프로그램 다양
관광객 유치 위한 특별 경험 등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대표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가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팝업 홍보물 [사진=부산시] 2025.09.17

이번 행사는 ▲테마형 야간장터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 ▲인기 캐릭터와 협력한 '별바다부산 나이트 팝업'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7월 부산이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을 최단기간 돌파하며 주목받은 가운데, 시는 이 흐름을 이어가 가을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은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주간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통주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밤마실 주막 ▲밤마실 부뚜막 ▲밤마실 광장 세 가지 테마로 꾸려진다.

'밤마실 주막'에서는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선셋낭만평상', 전통주 시음과 체험을 묶은 '스피릿 패키지'도 준비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밤마실 부뚜막'은 전 부치기, 나만의 막걸리 만들기, 요가·맨발 걷기 체험, 어린이 요리 교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밤마실 광장'은 소상공인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벼룩시장, 공연·토크 이벤트를 더해 활기를 더한다.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용두산공원에서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팝업 시즌1'이 펼쳐진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수호 공룡 캐릭터 '우주먼지'다.

현장에는 대형 포토존, '우주먼지 심야상담소', 캐릭터 꾸밈 침실 전시, 상품(굿즈) 판매존, 벼룩시장 등이 운영된다. 팬 사은 이벤트와 타임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9월 20~21일에는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가 특별 상담사로 참여해 현장을 찾는 청년과 소통한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가을, 부산의 매력을 야간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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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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