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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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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 단장 '농어촌기본소득 TF' 신설...주민 서명운동·사회단체 협력 활동 등 유치전 확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지역 중 6개 군을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1인당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서 진안군수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진안군]2025.09.16 gojongwin@newspim.com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안군민 전체에게 지급되면 약 435억 원이 지역에 풀리게 되고 이는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순환 경제를 통한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은 사업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어촌기본소득 TF'를 신설했다.

이 팀은 기획홍보실, 행정지원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등 인구·농업·경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재원 확보 방안 검토, 지역경제 및 인구 정책과의 연계, 군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진안군은 주민 서명운동과 사회단체 협력 활동에 중점을 두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유치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안군이장단연합회, 진안군주민자치협의회, 진안군애향운동본부,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등 4개 관내 사회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관내 10여 개 사회단체 또한 유치 지지와 함께 동참 의지를 밝혀, 범군민적 공감대와 추진 동력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은 전북과 충청지역의 청정한 물 공급을 위해 용담댐 건설이라는 큰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는 이러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자,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진안군에 단비가 되어줄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군은 이미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진안군의 절박한 상황과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 부처,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시범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사활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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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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