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동해 오징어 실종, 어류 집단 폐사...기후위기 조명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BC 'PD수첩', '코드레드:기후의 청구서' 방송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전국 평균 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197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이어지며, 한반도는 '한 지붕 두 날씨'라는 이례적인 기후를 겪었다. 한쪽에선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다른 한쪽에선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기후 양극화 현상도 뚜렷했다. 'PD수첩'이 일상이 된 기후 재난의 실태를 취재했다. '코드레드:기후의 청구서' 가 9월 1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처음 보는 수준의 어류와 해조류 집단 폐사에 당혹스러워 하는 거제의 양식업자들. [사진 = MBC] 2025.09.15 oks34@newspim.com

▲ 동해 오징어 실종 사건의 전말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로 도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오징어는 5-6년 전부터 동해에서 점점 그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텅 비어버린 바다에 울릉도 어민들은 망연자실할 뿐이다. 도대체 동해 바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어획량이 크게 줄어 오징어가 '금징어'를 넘어 '없징어'로 불리는 지금, 'PD수첩'이 사라진 동해 오징어의 행방을 좆아 울릉도로 향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기후 위기로 인해 강원도 고지대의 배추와 무 농사 역시 역대급 흉작을 겪고 있다. [사진 = MBC] 2025.09.15 oks34@newspim.com

▲ 기후 붕괴, 먼저 온 미래

처음 보는 수준의 어류와 해조류 집단 폐사에, 거제의 양식업자들과 제주의 해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후 위기를 실감했다. 강원도 고지대의 배추와 무 농사 역시 역대급 흉작을 겪고 있다. 지구 온도 상승으로 뜨겁게 달궈진 바다와 대기는 인간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바꾸고 있을까? 'PD수첩'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농·어업 현장을 통해 이미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 붕괴의 미래'를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올 여름 제주의 해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후 위기를 실감했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 = MBC] 2025.09.15 oks34@newspim.com

▲ 우리는 이 행성에 존재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빠르게 데워지고 있으며, 폭염과 폭우 등 기후 위기의 징후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PD수첩'은 현재의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2100년의 가상 시나리오를 그려봤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대응으로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도(티핑포인트) 이하로 막기 어렵다고 경고한다. 가상 시나리오처럼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지금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코드레드 : 기후의 청구서'는 9월 1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