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百,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프로모션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4일까지 추석 선물 본 판매…신세계만의 선물세트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 추석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매장마다 본판매 일정은 상이하다. 서울 중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9월 15일부터, 김해점, 대전점은 각각 이달 15일, 오는 22일 판매를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13개 점포에 추석선물 특판 매장을 열고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추석 선물세트를 들고 안내하고 있는 모델들의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지난달부터 시작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추석 대비 8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늦은 10월에 찾아오는 만큼, 미리 추석을 준비하고자 하는 선수요들이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또한 10만~20만 원대 정도의 합리적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백화점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 판매에서도 축산, 수산, 청과, 주류, 건강 등 폭넓고 이색적인 선물세트들로 고객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5-스타(STAR)'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의 간판 선물세트다. 2004년 출시 이후 명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스타는 산지 발굴부터 생산, 재배, 가공까지 엄격한 잣대로 만들어낸 선물로 미식 그 자체라는 평가다.

이번 추석에는 청정해역에서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만을 모아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 원)'를 처음 선보이는 등 5-스타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5-스타 명품 한우 The No.9(250만원)', '5-스타 명품 셀렉트팜 햄퍼(34만~36만원)', '5-STAR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등이 있다.

유통사 유일의 한우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에 물량을 20%이상 늘렸다. 특히 구이용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사전예약 판매실적(9월 11 기준)을 살펴보면 한우 전체 매출에서 구이용 세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추석 대비 10% 이상 늘었다.

변화하는 입맛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부채살, 살치살 등의 특수부위가 포함된 구이용 세트를 기존보다 30% 가량 늘리며 가족들이 함께 구어먹을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25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오복(26만원), 명품 한우 다복(65만 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다복(40만원) 등이 있다.

청과의 경우 올해 냉해와 산불 피해가 컸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셀렉트팜(바이어가 전국 산지를 돌아다니며 선정한 지정산지)'의 생산지를 다양화해 가격변동성에 대응하고 합리적 가격을 선점했다. 또한 셀렉트팜으로 재배, 유통, 판매를 직접 관리해 가격과 품질 두 가지를 모두 잡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이번 추석에는 오동나무를 활용한 '컨시어지 과일 기프트'와 과일바구니를 활용한 '컨시어지 바구니 스페셜'을 처음 출시하며 청과 선물의 격을 높였다. 특히 컨시어지 바구니 스폐셜에는 신품종 포도인 '로얄바인 포도'가 새롭게 추가됐다. 적포도와 모양새는 같지만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식감으로 아삭함과 달콤함을 선물세트에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컨시어지 바구니 스폐셜(58만원), 컨시어지 과일 기프트 만복(43만원), 셀렉트팜 사과 혼합 만복(24만~26만원), 알찬 사과 배(12만원) 등이 있다.

수산의 경우 올해 어획량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가격 변동성이 컸지만,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들이 물량을 미리 계약하는 등 '선준비 전략'을 통해 합리적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그 자신감으로 올해 물량을 10%가까이 늘리며 추석을 준비했고 해양수산부 수산물 이력제도 활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선물세트를 완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협 다미원 특선 굴비 오복(18만원), 신세계 은갈치 세트(19만원), 성산포 은갈치 세트(16만원), 갈치 옥돔 세트(29만 원)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석에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의 하이엔드 푸드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의 선물세트를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도 인기있는 '윤해운대갈비', '김수사', '자주한상'의 추석 선물세트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추석, 신세계백화점만의 품격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신세계백화점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에 가족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