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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업스테이지와 'LLM 기반 멀티모달 AI 어플라이언스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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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이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업스테이지와 LLM 기반 멀티모달 AI 어플라이언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GPU 어플라이언스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통합, 비전 AI 솔루션과 한국어 특화 LLM 결합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멀티모달 AI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한다.

우선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Solar)'를 씨이랩의 GPU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에 탑재해 AI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GPU 클러스터 관리부터 인프라 최적화까지 지원하며, 대규모 언어모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춘다.

업스테이지-씨이랩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씨이랩]

또한, 씨이랩의 AI 영상분석 플랫폼 '엑스아이바(XAIVA)'에 업스테이지의 한국어 특화 모델을 결합해 반도체·바이오·제조 등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씨이랩의 모델 경량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저사양 GPU 환경에서도 고성능 분석이 가능해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씨이랩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하는 비전 AI 전문기업이다. 130여 개의 자체 비전언어모델(VLM) 조합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 클라우드 영상 분석, 초미세 객체 탐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맞춤형 VLM 조합 기술과 모델 경량화 역량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분석이 필요한 제조·바이오·보안 등의 분야에서도 높은 AI 탐지 정확도와 실시간성을 구현한다.

업스테이지는 2020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LLM '솔라'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AI 리더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2025년 7월 출시된 '솔라 프로2(Solar Pro 2)'는 GPT-4.1과 DeepSeek V3를 능가하는 성능을 달성하며 한국 최초의 프런티어 LLM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정부 주도 독자 인공지능(AI) 국가대표 기업 5곳 중 유일한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씨이랩의 산업 맞춤형 비전 AI 솔루션과 업스테이지의 최첨단 LLM을 결합한 AI 어플라이언스 상품을 구성하고 공동 마케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AI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씨이랩과의 협력을 통해 솔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채정환 씨이랩 대표는 "GPU 어플라이언스와 비전 AI 솔루션에 업스테이지의 LLM을 결합해 한국형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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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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