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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사기 주의보' 발령...전남자치경찰위, 피해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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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예방 전단지 제작해 배포·교육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노쇼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노쇼 사기주의보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노쇼 사기란 음식점·숙박업·병원·학원·배달 등에서 예약 후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물품을 추가로 대신 주문하거나 이를 악용해 금전적운영상 피해를 입히는 행위다.

노쇼 사기 주의 홍보물. [사진=전남도] 2025.09.08 ej7648@newspim.com

이는 단순한 약속 불이행으로 끝나지 않고, 업주는 음식·재료·인건비 손실을 입히고 공연·행사는 좌석 공백으로 차질을 빚으며 병원·학원은 다른 주민의 기회까지 잃게 된다. 일부는 경쟁업체를 방해하기 위한 악의적 노쇼나 중고거래·배달을 빙자한 사기 수법으로 발전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영세상인들에게 대량의 예약을 한 후 나타나지 않거나 추가로 필요한 물품이 있다며 대신 구입을 요구해 그 물품 대금만 가로채는 수법도 발생하고 있다.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대량으로 물품 등을 주문받은 경우 주문자의 신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고 공무원이나 기관 단체라고 하는 경우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을 한 후 일정 금액의 예약금 등 선입금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피해예방 전단지를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전남도 실·국과도 협조해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등에 피해사례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또한 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자치경찰안전대학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경찰학교, 범죄 안전교육 과정 등 각종 교육 현장에 노쇼 사기 예방을 포함해 도민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노쇼 사기는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업주들에게 고통을 주는 범죄 행위로 작은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문화가 정착될 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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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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