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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청사, 국내 첫 행정·상업 결합 '관상복합청사'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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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행사·비전 선포 통해 새 출발 다짐
'자랑스러운 세계 최고 행복 도시' 목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지난 5일 개청 45주년을 맞아 새 출발을 알리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미래 비전·도약의 의지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동작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는 ▲주민 합동 플래시몹 공연 ▲기념식수·테이프 커팅 ▲핫플레이스 라운딩 ▲어린이 '동키몸키' 체조공연 등이 이어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5일 구청 신청사 개청식에서 오세훈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동작구]

핫플레이스 라운딩에서는 청사 내부에 조성된 높이 15m의 초대형 미끄럼틀 (가칭)'D-Lide'를 선보였다. 'D-Lide'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로,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다. 지난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해 향후 청사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 1층에서는 주민들이 작성한 '1·5·10년 후 동작구와 자신에게 보내는 소망엽서'를 담은 '희망메시지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 ▲45년 기록 영상 상영 ▲비전·새 CI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980년 개청부터 신청사 건립까지 담은 영상으로 동작구청의 발자취를 돌아본 후, 영상·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구의 미래 비전 '자랑스러운 세계최고 행복도시, 동작!'과 이를 담은 새 CI를 공식 선포했다. 이어 동작청소년센터 밴드와 동작구립 성인·소년소녀합창단이 합동 공연을 펼치며 개청식은 마무리됐다. 

한편 연면적 4만4672㎡,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동작구청 신청사는 행정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관상복합청사'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상가와 푸드코트가 들어서고 있으며, 지상 2층부터 10층까지는 통합민원실을 비롯한 41개의 부서가 배치됐다. 

구는 지난 7월14일 이전을 완료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청사'를 모토로 신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청사 개청은 동작구 45년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울의 미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청사에서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세계최고 행복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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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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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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