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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국내 최초 '공공 에이전틱 AI'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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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간 협업과 복합 추론이 가능한 고도화된 상담 서비스 구현
민원 유형별 전문 AI 에이전트 구축으로, 민원 응대 영역 90%까지 확대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에이전틱 AI 기반의 전국민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11억원 규모로, 올해 말까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의 핵심 실증과제로, 초거대 AI 기술 자립과 공공서비스 혁신 정책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와이즈넛은 다년간 축적해 온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술력과 경기도청·한국도로공사 등 다수의 공공 AI 에이전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업무별 AI 에이전트 간 유기적 협업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초거대 AI의 공공분야 본격 도입과 확산을 견인하고, 행정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대표 공공행정 AX(인공지능 전환)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와이즈넛,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 수주. [사진=와이즈넛]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에는 공단 내부시스템 및 AI 플랫폼(공공 행정 특화LLM·RAG) 활용 에이전트 구축을 통한 에이전틱 AI 서비스 제공, 상담 이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응답, 멀티모달 검색을 통한 스미싱·피싱 판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상담 혁신 기능이 대거 도입된다.

특히, 고객 상담 업무별 전문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이후 3단계에 걸친 고도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에이전트간 협업과 복합 추론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에 에이전틱 AI 서비스 구현의 핵심 요소인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적용해, AI 모델과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고도화된 검색 기반 생성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유형 및 이전 상담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검색 우선순위를 설정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선제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지난 2022년에도 공단의 AI 상담 챗봇 '건강이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당시 확보한 내부 업무시스템 연동 노하우와 이해도, 정교한 지식 설계 경험, 지식데이터 분석 역량은 이번 사업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맞춤형 에이전틱 상담 서비스 구현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복잡했던 민원 상담 절차를 간소화하고, 향후 상담 커버리지를 기존 39%에서 최대 90%이상으로 단계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정교한 상담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AI 상담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공공기관의 상담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상담 대기 해소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선도적 AI 도입은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은 향후 공공기관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에이전틱 AI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와이즈넛은 국민 일상에 밀접한 영역에서 AI 기반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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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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