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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판의 자유' 세종썸머페스티벌, 광화문서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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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일상을 깨우는 자유의 춤판'을 주제로 4일간 시민과 관광객을 춤과 음악의 장으로 초대한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댄스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관람 신청은 불과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개막 당일에도 약 1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가득 메워 도심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 공연 현장. [사진=세종문화회관]2025.08.29 moonddo00@newspim.com

축제의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에서는 빅밴드 사운드와 셔플, 브레이크 댄스가 어우러져 광장을 흥으로 물들였다. 둘째날 '뽕&테크노 나이트'에서는 전통춤과 뽕짝, 테크노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댄서 아이키가 출연하는 셋째 날 '훅 댄스 나이트'에서는 스트리트댄스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31일 '스윙&재즈 나이트'에서는 재즈 리듬과 스윙댄스가 어우러져 광화문 광장을 브로드웨이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무엇보다 사전에 선발된 약 250명의 시민예술가가 전 공연에 함께해 더욱 뜻깊다. 초등학생부터 7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울렸으며, 개막 무대 '펑크&셔플 나이트'에는 100명의 시민예술가가 함께 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잔여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장시간 서서 관람하기 어려운 관객을 위한 좌석,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패스트트랙, 휠체어석, 안내견 동반 구역 등을 마련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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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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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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