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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5년08월21일 16:42

최종수정 : 2025년08월21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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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 대변인 김태훈 ▲ 감찰담당관 안광현 ▲ 감찰담당관실 검사 현동길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영미 ▲법무심의관 조아라 ▲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정우 김민희 ▲ 송무심의관 임길섭 ▲ 법무과장 정우석 ▲ 통일법무과장 이윤구 ▲ 상사법무과장 신희영 ▲ 상사법무과 검사 박혜진 ▲ 법조인력과장 이동근 ▲ 국가소송과장 국진 ▲ 행정소송과장 최성수 ▲ 검찰과 검사 오대건 ▲ 형사기획과장 신동환 ▲ 공공형사과장 김형원 ▲ 국제형사과장 이지연 ▲ 형사법제과장 김준선 ▲ 인권구조과장 정유선 ▲ 인권조사과장 서성목 ▲ 여성아동인권과장 김윤정 ▲ 국제법무정책과장 신도욱 ▲ 국제법무지원과장 최성겸 ▲ 국제법무지원과 검사 김준성 ▲ 국제투자분쟁과장 조아라 ▲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검사 이은주

◇ 법무연수

▲ 진천본원 기획과장 우만우 ▲ 진천본원 총괄교수 이주영 ▲ 진천본원 교수 호승진 이지은 ▲ 용인분원 구태연 ▲ 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황현아 ▲ 용인분원 총괄기획교수 강민정▲ 용인분원 교수 방지형 김지연 이수진(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고유진(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 대검찰청

▲ 대변인 이진용 ▲ 인권정책관 장준호(특검 파견 유지) ▲ 인권기획담당관 장은희 ▲ 인권감독담당관 박수민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이주현 ▲ 범죄정보기획관 이춘 ▲ 범죄정보1담당관 남철우(특검 파견 유지) ▲ 범죄정보2담당관 고영하 ▲ 형사정책담당관 정현 ▲ 국제협력담당관 강용묵 ▲ 정책기획과장 나하나 ▲ 정보통신과장 김희영 ▲ 반부패기획관 장재완 ▲ 반부패1과장 안동건 ▲ 반부패2과장 안창주 ▲ 반부패3과장 김가람 ▲ 형사선임연구관 임선화 ▲ 형사1과장 박대환 ▲ 형사2과장 김수민 ▲ 형사3과장 김용제 ▲ 형사4과장 장려미 ▲ 마약·조직범죄기획관 김연실 ▲ 마약과장 전수진 ▲ 조직범죄과장 천대원(특검 파견 유지) ▲ 범죄수익환수과장 나영욱 ▲ 공공수사기획관 임삼빈 ▲ 공안수사지원과장 김명옥 ▲ 선거수사지원과장 장영일 ▲ 노동수사지원과장 홍정연 ▲ 공판1과장 장진성 ▲ 공판2과장 이주희 ▲ 법과학분석과장 문하경 ▲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유관모 ▲ 디지털수사과장 이지영 ▲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장 심형석 ▲ 감찰1과장 주혜진 ▲ 감찰2과장 김은미 ▲ 감찰3과장 이호석 ▲ 검찰연구관 유종건(양형정책관) ▲검찰연구관 조철(특별감찰팀장) ▲ 검찰연구관 김진영 김방글 이건웅 류승진 성기범 문지연 황윤선 조소인 신기창 임현철 박건태 장성훈 이경환 고기철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윤병준 ▲ 공판부장 박주성 ▲ 송무부장 유태석 ▲ 감찰부장 정용환 ▲ 검사 백찬하 고석홍 강길주 이주일 김춘수 송연규 김정호 도상범 박영준 정진웅 김명수 김종철 김은심 공봉숙 김용자 김지완 정은혜 김수민 손찬오 ▲ 인천지부 검사 정성윤 박정의 ▲ 춘천지부 검사 김경우

◇ 대전고검

▲ 검사 강여찬 김영철 이지형 김호준 김익수

◇ 대구고검

▲ 검사 정용수 정진용 김우 이성식 강백신 이일규

◇ 부산고검

▲ 검사 고병민 안병수 김공주 이희동 김승호 한기식 김동희 ▲ 울산지부 검사 김남순 ▲ 창원지부 검사 서현욱 김용식

◇ 광주고검

▲ 검사 박문수 김환 엄희준 ▲ 전주지부 검사 유민종

◇ 수원고검

▲ 검사 정지영 박병규 김정훈 조광환 곽영환 김진남 손진욱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최재아 ▲ 제2차장 장혜영 ▲ 제3차장 박준영 ▲ 제4차장 이준호 ▲ 공보담당관 권내건 ▲ 인권보호관 허지훈 ▲ 기획담당관 정영서 ▲ 중요경제범죄조사1단장 김훈 ▲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이형관 양성필 황우진 최현철 홍승현 ▲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김영익 정희원 박광현 김준섭 이곤호 원형문 ▲ 인권보호부장 서경원 ▲ 형사1부장 장준호 ▲ 형사2부장 신재홍 ▲ 형사3부장 최재만 ▲ 형사4부장 이정화 ▲ 형사5부장 김지영 ▲ 형사6부장 이시전 ▲ 공판1부장 김지용 ▲ 부장 김희영 ▲ 형사7부장 최태은 ▲ 형사8부장 손상희 ▲ 형사9부장 김정옥 ▲ 조세범죄조사부장 용태호 ▲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박은혜 ▲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 정가진 ▲ 공판2부장 정희선 ▲ 공판3부장 윤원일 ▲ 공공수사1부장 이병주 ▲ 공공수사2부장 송봉준(특검 파견 유지) ▲ 공공수사3부장 윤수정 ▲ 국제범죄수사부장 김지언 ▲ 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용 ▲ 중요범죄조사부장 소창범 ▲ 공판4부장 정대희 ▲ 반부패수사1부장 이희찬 ▲ 반부패수사2부장 김봉진 ▲ 반부패수사3부장 한문혁(특검 파견 유지) ▲ 강력범죄수사부장 이태순 ▲ 공정거래조사부장 나희석 ▲ 범죄수익환수부장 조재철(특검 파견 유지) ▲ 공판5부장 박경택 ▲ 부부장 조영희 이종혁 이환우 김병욱 정우성 김도형 이수현 김유나 박채원 류경환 최재현 김진우 진경섭 장태형 성대웅 김연주 박은혜 최혜경 임지연 장아량 최여련 김현우 박형수 최우혁 홍성기 이진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송혜숙 김미경 임홍석 김지혜 김진희 조정복 전혜현 황보영 문정신 양진선 김봉경 한주동 조현일 이강우 조동훈 황경원 이자영 이경선 이지은 ▲검사 한승진 이성직 이경아 안인수 이자희 김진호 홍영기

◇ 서울동부지검

▲ 차장 안성희 ▲ 인권보호관 허성환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현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한윤경 유현정 이장우 ▲ 형사1부장 황성민 ▲ 형사3부장 최용락 ▲ 형사4부장 이유현 ▲ 형사5부장 정지영 ▲ 형사6부장 최재순(특검 파견 유지)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지나 ▲ 사이버범죄수사부장 정우준 ▲ 공판부장 최혜경 ▲ 부부장 김보성(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장) 이승현 고은실 박성욱 박재호 신영삼 이상민 ▲ 검사 신정수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김남훈 ▲ 제2차장 박진성 ▲ 인권보호관 강석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하충헌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봉희 정경진 이종민 유상민 임세호 이영창 황정현 신혜진 ▲ 인권보호부장 김종필 ▲ 형사1부장 송정은 ▲ 형사2부장 최종필 ▲ 형사3부장 이윤희 ▲ 형사4부장 곽금희 ▲ 형사5부장 류주태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희정 ▲ 공판부장 장유강 ▲ 형사6부장 이경민 ▲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 김진호 ▲ 금융조사2부장 김정환 ▲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장 이상혁 ▲ 부부장 최상훈 박영상 김민석 박경화 이재연 함재원(주일본대사관 파견 유지) 신영민 박지영 ▲ 검사 조범진 정성두 윤신명 이현진 안현선

◇ 서울북부지검

▲ 차장 이정배 ▲ 인권보호관 박성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박혜경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인상 추혜윤 김재성 윤나라 ▲ 형사1부장 김은하 ▲ 형사2부장 유정현 ▲ 형사3부장 장진영 ▲ 형사4부장 곽계령 ▲ 형사5부장 정선제(특검 파견 유지) ▲ 조세범죄조사부장 이태협 ▲ 공판부장 전세정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수정 ▲ 부부장 국 원(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단장, 특검 파견 유지) 한강일 김승기(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검사) 양재영

◇ 서울서부지검

▲ 차장 권성희 ▲ 인권보호관 최준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남수 최명규 노정옥 황정임 ▲ 형사1부장 원신혜 ▲ 형사2부장 김주현 ▲ 형사3부장 박상범 ▲ 형사4부장 송인호 ▲ 형사5부장 김진혁 ▲ 공판부장 강은선 ▲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변진환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주희 ▲ 부부장 하준호(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수사팀 팀장) 김민정(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수사팀 부팀장) 전효곤 김유나 유새롬

◇ 의정부지검

▲ 차장 김해경 ▲ 인권보호관 임유경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최현기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상현 한상훈 ▲ 형사1부장 이정민 ▲ 형사2부장 김영주 ▲ 형사3부장 구민기 ▲ 형사4부장 윤인식 ▲ 환경범죄조사부장 이준희 ▲ 공판송무부장 임홍주 ▲ 부부장 최정민(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은정(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우옥영 ▲ 검사 박영우

◇ 고양지청

▲ 지청장 정지영 ▲ 차장 김정국(특검 파견 유지) ▲ 형사1부장 김창희 ▲ 형사2부장 이대성 ▲ 형사3부장 김민정 ▲ 공판부장 구진미 ▲ 부부장 최은영 송민하 ▲ 검사 정일두

◇ 남양주지청

▲ 지청장 유옥근 ▲ 형사1부장 정일권 ▲ 형사2부장 허정은

◇ 인천지검

▲ 제1차장 이정렬 ▲ 제2차장 손상욱 ▲ 인권보호관 최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이계한 김원지 한진희 하재무 ▲ 인권보호부장 오미경 ▲ 형사1부장 이동현 ▲ 형사2부장 박종선 ▲ 형사3부장 정영주 ▲ 형사4부장 김병철 ▲ 형사5부장 정미란 ▲ 국제범죄수사부장 이승희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정화 ▲ 형사6부장 인훈(특검 파견 유지) ▲ 강력범죄수사부장 윤국권 ▲ 공판송무1부장 왕선주 ▲ 공판송무2부장 김민정 ▲ 부부장 조남철(서울특별시 파견) 김승언(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이준동(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한상형 박철(금융위원회(구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손지혜 최윤희(외교부 파견) 박신영 권영주(UNODC 방콕 파견 유지) 정선철 오흥세 김태희 김민정 송선민

◇ 부천지청

▲ 지청장 김종우(특검 파견 유지) ▲ 차장 홍용화 ▲ 형사1부장 여경진 ▲ 형사2부장 남대주 ▲ 형사3부장 유지연 ▲ 공판부장 황윤재 ▲ 부부장 최명수 신비나

◇ 수원지검

▲ 제1차장 김현아 ▲ 제2차장 이성범 ▲ 인권보호관 장윤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대룡 권기환 이영규 정성현 김제성 정화준 ▲ 인권보호부장 신건호 ▲ 형사1부장 서영배 ▲ 형사2부장 고은별 ▲ 형사3부장 허성규 ▲ 형사4부장 반지 ▲ 형사5부장 박인우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손명지 ▲ 형사6부장 김현우 ▲ 공공수사부장 박지훈(특검 파견 유지) ▲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조정호 ▲ 공판1부장 단정 ▲ 공판2부장 양익준 ▲ 부부장 민영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 정지은(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단장) ▲ 서효원(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조윤철(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안재욱 서성광 김성현 이현석 박재훈 김민정 김현수

◇ 성남지청

▲ 지청장 임일수 ▲ 차장 강선주 ▲ 형사1부장 정재신 ▲ 형사2부장 최소연 ▲ 형사3부장 신승호 ▲ 공판부장 강명훈 ▲ 부부장 김미지(금융위원회 파견)

◇ 여주지청

▲ 지청장 이찬규(특검 파견 유지) ▲ 형사부장 최형규

◇ 평택지청

▲ 지청장 조민우 ▲ 형사1부장 강성기 ▲ 형사2부장 김경목 ▲ 형사3부장 전철호

◇ 안산지청

▲ 지청장 이동균 ▲ 차장 김윤정 ▲ 형사1부장 임연진 ▲ 형사2부장 장욱환 ▲ 형사3부장 김승우 ▲ 형사4부장 최수경 ▲ 공판부장 서혜선 ▲ 부부장 노경은 ▲ 검사 서강원

◇ 안양지청

▲ 지청장 하담미 ▲ 차장 최순호(특검 파견 유지) ▲ 형사1부장 남수연 ▲ 형사2부장 정원석 ▲ 형사3부장 황진아 ▲ 부부장 추창현(국회 파견) 김치훈(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검사)

◇ 춘천지검

▲ 차장 유정호 ▲ 인권보호관 구미옥 ▲ 형사1부장 유효제 ▲ 형사2부장 김지영 ▲ 부부장 신현만 김미영

◇ 강릉지청

▲ 지청장 노선균 ▲ 형사부장 김한민

◇ 원주지청

▲ 지청장 윤원기 ▲ 형사1부장 차경자 ▲ 형사2부장 오창명 ▲ 부부장 설수현

◇ 속초지청

▲ 지청장 소정수

◇ 영월지청

▲ 지청장 최용보

◇ 대전지검

▲ 차장 이유선 ▲ 인권보호관 정현승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재호 이상록 윤동환 최재훈 ▲ 인권보호부장 엄재상 ▲ 형사1부장 김지혜 ▲ 형사2부장 임두환 ▲ 형사3부장 이주훈 ▲ 형사4부장 소재환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순애 ▲ 특허범죄조사부장 조은수 ▲ 공판부장 정혜승 ▲ 부부장 임지수 이상미 강화연 민경재

◇ 홍성지청

▲ 지청장 김성원(특검 파견 유지) ▲ 형사부장 김현우

◇ 공주지청

▲ 지청장 최수은

◇ 논산지청

▲ 지청장 김형걸

◇ 서산지청

▲ 지청장 정광수특검 파견 유지) ▲ 형사부장 차호동

◇ 천안지청

▲ 지청장 김윤선 ▲ 차장 김태형 ▲ 형사1부장 이재연 ▲ 형사2부장 이경화 ▲ 형사3부장 신은식 ▲ 부부장 김미혜 송새봄

◇ 청주지검

▲ 차장 이완희 ▲ 인권보호관 김상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성훈 신금재 ▲ 형사1부장 김재남 ▲ 형사2부장 송준구 ▲ 형사3부장 조수영 ▲ 부부장 김지은

◇ 충주지청

▲ 지청장 손정숙 ▲ 형사부장 오민재

◇ 제천지청

▲ 지청장 김석훈

◇ 영동지청

▲ 지청장 고아라

◇ 대구지검

▲ 제1차장 김은미 ▲ 제2차장 이승형 ▲ 인권보호관 박건욱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박규은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홍보가 신종곤 황보현희 ▲ 인권보호부장 최미화 ▲ 형사1부장 어인성 ▲ 형사2부장 최근영 ▲ 형사3부장 윤경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미수 ▲ 공공수사부장 김준호 ▲ 반부패수사부장 박향철(특검 파견 유지) ▲ 강력범죄수사부장 이근정 ▲ 공판부장 최수지 ▲ 부부장 홍완희(국무조정실 파견) ▲ 부부장 오지석 ▲ 부부장 손아지(여성가족부 파견) ▲ 부부장 김영식 ▲ 부부장 윤성호 ▲ 부부장 조종민 ▲ 부부장 진종규 ▲ 부부장 최한얼 ▲ 부부장 이진순 ▲ 검사 김승곤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신동원 ▲ 차장 정명원 ▲ 형사1부장 김상문 ▲ 형사2부장 김정은 ▲ 형사3부장 이선기

◇ 안동지청

▲ 지청장 이재만

◇ 경주지청

▲ 지청장 최선경 ▲ 형사부장 박수

◇ 포항지청

▲ 지청장 최나영 ▲ 형사1부장 이주용 ▲ 형사2부장 유시동

◇ 김천지청

▲ 지청장 김재혁 ▲ 형사1부장 이주현 ▲ 형사2부장 선현숙

◇ 상주지청

▲ 지청장 윤효선

◇ 의성지청

▲ 지청장 권영필

◇ 영덕지청

▲ 지청장 허윤희

◇ 부산지검

▲ 제1차장 신준호 ▲ 제2차장 백승주 ▲ 인권보호관 최재준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박철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신형식 신지선 박대범 이영화 ▲ 인권보호부장 이세희 ▲ 형사1부장 남계식 ▲ 형사2부장 김희주 ▲ 형사3부장 배상윤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송이 ▲ 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이건표 ▲ 반부패수사부장 이대헌 ▲ 강력범죄수사부장 서정화 ▲ 공판부장 김지윤 ▲ 부부장 이치현(국무조정실 파견) 김형섭 홍지예(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김해밝은 유제민 정윤식 정승원 최성규 신헌섭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최행관 ▲ 차장 김태헌 ▲ 형사1부장 이승학 ▲ 형사2부장 이은윤 ▲ 형사3부장 엄영욱 ▲ 부부장 김동규 석수민(주중국대사관 파견 유지)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김종현 ▲ 차장 채희만(특검 파견 유지) ▲ 형사1부장 기노성 ▲ 형사2부장 신기련 ▲ 형사3부장 허용준 ▲ 부부장 권경호

◇ 울산지검

▲ 차장 이승훈 ▲ 인권보호관 오세문 ▲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서창원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진혜원 ▲ 형사1부장 강호준 ▲ 형사2부장 ▲ 형사3부장 신미량 ▲ 형사4부장 최유리 ▲ 형사5부장 홍희영 ▲ 공판송무부장 조미경 ▲ 부장 김지숙 이정현

◇ 창원지검

▲ 차장 조석규 ▲ 인권보호관 이용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미은 ▲ 형사1부장 박성민 ▲ 형사2부장 정혁준 ▲ 형사3부장 김민구 ▲ 형사4부장 한지혁 ▲ 공판송무부장 최하연

◇ 마산지청

▲ 지청장 김승걸 ▲ 형사1부장 방준성 ▲ 형사2부장 김희연

◇ 진주지청

▲ 지청장 강정영 ▲ 형사1부장 김성태 ▲ 형사2부장 이혜현

◇ 통영지청

▲ 지청장 김형원 ▲ 형사1부장 김희영 ▲ 형사2부장 강진욱

◇ 밀양지청

▲ 지청장 이한울

◇ 거창지청

▲ 지청장 이세종

◇ 광주지검

▲ 차장 오종렬 ▲ 인권보호관 정보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조용한 김선문 윤재슬 문지석 ▲ 인권보호부장 김해중 ▲ 형사1부장 신승희 ▲ 형사2부장 김은경 ▲ 형사3부장 임풍성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세진 ▲ 공공수사부장 김호경 ▲ 반부패·강력수사부장 김진용 ▲ 공판부장 정효민 ▲ 부부장 문승태 이현주(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 부부장 강일민(한국거래소 파견 유지)

◇ 목포지청

▲ 지청장 김민아 ▲ 형사1부장 홍정연 ▲ 형사2부장 황영섭

◇ 장흥지청

▲ 지청장 이정호

◇ 순천지청

▲ 지청장 용성진 ▲ 차장 홍승표 ▲ 형사1부장 이경석 ▲ 형사2부장 김진희 ▲ 형사3부장 전영우 ▲ 부부장 김현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 해남지청

▲ 지청장 윤석환

◇ 전주지검

▲ 차장 조만래 ▲ 인권보호관 조희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석용 배철성 ▲ 형사1부장 황수연 ▲ 형사2부장 김금이 ▲ 형사3부장 조상규 ▲ 부부장 고명아

◇ 군산지청

▲ 지청장 최형원 ▲ 형사1부장 홍상철 ▲ 형사2부장 오진세

◇ 정읍지청

▲ 지청장 이상훈

◇ 남원지청

▲ 지청장 김동율

◇ 제주지검

▲ 차장 박성민 ▲ 인권보호관 김일권 ▲ 형사1부장 김정훈 ▲ 형사2부장 황선옥 ▲ 형사3부장 성두경

◇ 타기관 파견 등

▲ 고용노동부 송찬우 ▲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박현규 ▲ 법조윤리협의회 임아랑 ▲ 헌법재판소 김미선 ▲ 헌법재판소 정민희

◇ 의원면직

▲ 노상길 ▲ 최헌만 ▲ 강성용 ▲ 서정식 ▲ 윤경원 ▲ 이덕진 ▲ 권유식 ▲ 김훈영 ▲ 단성한 ▲ 박승환 ▲ 배문기 ▲ 성상욱 ▲ 하동우 ▲ 정원두 ▲ 송명섭 ▲ 허 훈 ▲ 박건영 ▲ 박윤희 ▲ 손은영 ▲ 김창섭 ▲ 안제홍 ▲ 최재호 ▲ 이경준 ▲ 원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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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테더 '5700원·1600원' 제각각 거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표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가격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크게 널뛰었다. 한때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리자 1600원에서 5700원까지 오가며 심한 변동성을 나타낸 것이다. 달러와 1:1 연동돼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불안정적인 자산이 된 셈이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쯤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테더 가격이 1655원까지 치솟았다. 당시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급락했고 이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에 수요가 몰린 여파다. 빗썸에서 거래된 테더 시세창. [사진= 빗썸 갈무리] 테더는 달러와 1:1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때 달러/원 환율은 1436원이었지만 김치프리미엄이 10% 이상 붙으면서 테더 가격이 환율 이상으로 벌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와 해외거래소 간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테더 가격이 5755원까지 오르는 이상 급등 현상도 발생했다. 달러/원 환율을 상회한 것은 물론 업비트를 비롯한 다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 가격 대비 3배 이상 뛰었다. 특히 빗썸의 경우 렌딩(코인 대여) 서비스 청산 과정에서 이 같은 급등 현상이 발생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빗썸의 렌딩서비스는 대여한 메이저 자산의 시세가 급등락해 자동상환 레벨에 도달하면 모두 시장가로 매도되는 구조다. 이후 확보된 원화로 대여했던 가상자산을 시장가로 매수해 상환하게 된다. 청산 과정에서 시장가 매수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테더 가격을 계속 밀어 올렸다는 관측이다. 테더 가격이 급격히 뛰면서 빗썸에서 테더를 대여한 일부 투자자들은 예기치 못한 청산 사태를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빗썸은 상환 매매 발생 시 시세 왜곡 상태를 방지하는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후속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통상 달러 등 실물자산과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혀왔다. 테더 또한 국내 시장에서 달러 자산의 저장 및 거래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게 평가됐다. 그런데 이번 변동성 장세에서 국내 거래소의 테더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안전성'이라는 개념이 깨진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테더(USDT) 는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에 다른 코인 가격이 변하더라도 가치는 유지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테더 수요가 높은 국내 하락장에는 1달러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파생상품을 사용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거래 청산을 막기 위해 추가 테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 국내시장에서 테더를 포함한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공급 대비 수요가 순간적으로 크게 앞서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또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해 이날 기준 빗썸 내 대여금액 1위 종목은 테더로 대여 금액은 933억원이 달한다. 이는 2위인 비트코인 대여금액(218억원)의 4배 수준이다. 코인 대여 서비스 상위 자산인만큼 변동성 위기 시 청산 위험도 높게 평가된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급등락이 발생할 때 국내 거래소에서 해당 가격변동이 100% 반영되지 않아 김치프리미엄 또는 역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여기에는 테더도 포함된다"며 "이번 폭락 사태의 경우 국내 거래소의 원화 거래가격이 폭락을 전부 반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김치프리미엄이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romeok@newspim.com 2025-10-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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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온스당 4100달러 돌파…유가 상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중국 간 여전한 무역 갈등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13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는데 백악관이 중국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합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주목하며 배럴당 60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3.3% 뛴 온스당 4,133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한때 4,116.77달러까지 올랐다가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2시 47분 기준 2.2% 오른 온스당 4,106.48달러를 기록했다. 금괴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한 중국에 오는 11월 1일부터 추가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예정됐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만날 이유가 없는 것 같다"며 부정적으로 발언해 긴장감을 키웠다. 이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날 것으로 낙관하면서 갈등 완화를 시사하긴 했으나,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56% 상승하며 지난주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번 상승세는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금 매입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블루라인퓨처스의 최고시장전략가 필립 스트리블은 "금 가격의 상승 모멘텀은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며 "2026년 말까지 5,0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매입, 탄탄한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미·중 무역 긴장, 그리고 낮은 미국 금리 전망이 금 시장의 구조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10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7%, 12월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하고 있다. 금은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금리 환경에서 강세를 보인다.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국 경제학회(NABE) 연례회의에서 올해 2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소시에테제네랄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2026년에 5,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는 내년 금 가격 평균 전망치를 4,4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상품 리서치 글로벌 헤드 수키 쿠퍼는 "이번 랠리는 지속될 여력이 있다고 보지만, 장기 상승세를 위해서는 단기 조정이 오히려 건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물 은 가격은 3.1% 오른 온스당 51.82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52.12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과 마찬가지로 은 가격도 금리 인하 기대와 공급 부족 등 요인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유가도 미중 관련 소식을 지켜보며 반등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배럴당 59센트(0.9%) 오른 63.32달러에 마감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59센트(1%) 상승한 59.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의 관계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11월 1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계획은 여전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깊숙이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회원국으로부터의 원유 공급 차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가 상승 재료가 됐다. DBS의 애널리스트 수브로 사카르는 "현재 시장의 매도세는 워싱턴과 베이징이 협상 의지를 보이면서 진정된 모습"이라며 "단기적 유가 흐름은 결국 무역 협상의 결과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OPEC은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OPEC은 보고서에서, OPEC+ 산유국들의 증산이 이어지면서 2026년 석유 공급 부족 규모가 이전 예상보다 훨씬 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가 이뤄지면서, 전 세계 원유의 3분의 1이 생산되는 중동 지역에서 전투가 재점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 이날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생존 이스라엘 인질들을 석방했다. kwonjiun@newspim.com 2025-10-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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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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