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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HANARO 원자력iSelect' ETF 최근 3개월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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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3개월 수익률에서 국내 상장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HANARO 원자력iSelect의 3개월 수익률은 61.99%로 전체 1007개 ETF 가운데 유일하게 60%대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72.76%, 212.31%로 집계됐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HANARO 원자력iSelect는 2022년 6월 28일 국내 최초로 출시된 원자력 테마 ETF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HD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국내 핵심 원전 관련 기업 20개를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팀코리아'에 속한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원전 관련주를 균형 있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789억원 순매수했다. 이에 HANARO 원자력iSelect는 연초 400억원에서 현재 3937억원으로 약 10배 가까이 늘어나며 국내 상장 원자력 테마 ETF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글로벌 원전 산업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에너지 인프라 확충의 핵심축으로 향후 수년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횡보는 일시적인 조정으로 하반기 미국 대형 원전 건립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 추가적인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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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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