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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AI 혁신으로 날개 단 듀오링고, 에듀테크 시장서 새롭게 뜬다

기사입력 : 2025년08월09일 02:31

최종수정 : 2025년08월09일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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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시장 확장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수익화 가속화
글로벌 확장과 혁신적 마케팅 전략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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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I 혁신으로 날개 단 듀오링고, 에듀테크 시장서 새롭게 뜬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다각화 전략의 성공적 실행, 종합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

듀오링고(종목코드: DUOL)의 가장 인상적인 전략 중 하나는 언어 학습을 넘어선 커리큘럼 확장이다. 수학, 음악에 이어 이제 체스까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종합 학습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듀오링고 로고와 수학 학습 이미지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이러한 확장 전략은 단순한 시장 다각화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한다. 듀오링고는 올해 초 생성형 AI로 제작된 148개의 새로운 언어 코스를 발표하는 등 기술 혁신을 통한 콘텐츠 확장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확장 의지는 전략적 인수를 통해서도 구체화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음악 교육 상품 강화를 위해 런던 기반의 음악 게임 스타트업 넥스트비트(NextBeat)를 인수한다고 6일 발표했다. 듀오링고는 넥스트비트 인수를 통해 게임 디자인, 사용자 유지, 수익 창출, 사운드 디자인, 음악 라이선스 분야의 전문가 23명을 확보했다.

듀오링고의 음악 수업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듀오링고 최고비즈니스책임자 밥 미스는 "넥스트비트 팀은 모바일 게임과 음악 산업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가져와 우리의 음악 코스와 전체 듀오링고 플랫폼을 더욱 즐겁고, 몰입감 있고, 효과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낙관적 미래 전망, 가이던스 상향 조정

듀오링고는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미래 전망을 한층 밝게 제시했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을 2억5700만~2억6100만 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월가 컨센서스 예상치 2억533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3분기 예약액은 28%(고정환율 기준 2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듀오링고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연간 가이던스의 대폭 상향 조정이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 매출을 10억1000만~10억19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9억965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연간 예약액 전망의 중간값도 전년 대비 32% 성장으로, 조정 EBITDA 이익률도 28.75% 성장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러한 전망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혁신적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듀오링고의 성공에는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틱톡(TikTok)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독특하고 유쾌한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게 강력한 어필을 하고 있다.

듀오링고의 틱톡 활용 마케팅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다만 올해 초 "AI 퍼스트 기업이 되겠다"는 CEO의 발언이 미국에서 일부 반발을 불러일으켜 2분기 사용자 참여에 부분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인정했다. 이에 대응해 듀오링고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활동을 일시적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회사는 미국 성장 둔화에 대처하기 위해 EBITDA 초과 성과를 마케팅 및 채용에 재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폰 안 CEO는 영어 학습자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듀오링고 스코어(Duolingo Score)'도 도입했다. 이는 구직자들이 언어 능력을 인증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기존 업계 표준 시험들과 경쟁하며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월가의 압도적 지지, 목표주가 대거 상향

듀오링고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CNBC 집계에 따르면, 24개 투자은행(IB) 중 3곳이 '강력 매수', 12곳이 '매수', 9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483.97달러로, 현재 주가에서 23.83%의 추가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월가에서 제시한 최고 목표주가는 600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354달러다.

듀오링고 맥스 캐릭터 [사진 = 업체 홈페이지]

JP모간은 7일 듀오링고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생성형 AI 혁신, 안정적인 일일 활성 사용자(DAU) 추세, '맥스' 구독 플랜의 심층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JP모간은 2025/2026년 예약액 평균 26%, 조정 EBITDA 44%, GAAP 주당 순이익 49%, 잉여 현금 흐름 34%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DA 데이비드슨은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 500달러를 설정했다. 500달러의 목표주가는 2026년 EV/매출액의 17배, EV/EBITDA의 54배를 의미한다. DA 데이비드슨은 2분기 DAU 추적이 "계정을 유지했지만 앱 사용을 중단한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아 성장 예측이 과대 평가되었다"고 지적하면서도, 'AI 우선' 기업 선언 이후 미국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한 재참여 유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듀오링고의 게임형 학습 플랫폼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니덤은 예상보다 나은 가입자 증가와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 확대를 강조하면서 목표주가 460달러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니덤은 듀오링고의 '맥스' 구독 플랜과 체스 강좌의 성장, '에너지' 기능과 같은 새로운 수익 창출 이니셔티브와 함께 듀오링고의 성장 궤도에 대해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시장 수익률'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41%의 점진적인 EBITDA 마진을 기록한 수익성 있는 성장 궤적을 높이 평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듀오링고의 단기 사용자 증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수익 창출 노력과 마진 개선에서 잠재적인 상승 여력을 확인했다.

◆ 도전과제와 리스크 요인들

듀오링고가 직면한 도전과제도 적지 않다. 언어 학습 시장의 잠재적 포화는 장기적인 성장을 제한할 수 있는 요소다. 앱 스토어 플랫폼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관련 수수료로 인한 위험을 초래하며, 회사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결제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듀오링고의 스페인어 수업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경기 침체 가능성은 교육 구독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지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에듀테크 분야의 경쟁 심화도 시장 점유율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새로운 과목으로의 확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자원 할당이 필요하며, 각 분야에서의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특히 AI 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기술적 변화나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화적 차이와 지역별 규제 대응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 에듀테크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부상

듀오링고의 2분기 실적과 미래 전망은 회사가 단순한 언어 학습 앱을 넘어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기술을 통한 효율성 개선, 혁신적인 제품 출시, 다각화된 수익 모델의 성공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우선' 전략의 초기 성과와 새로운 제품들의 빠른 시장 수용은 듀오링고의 혁신 역량과 실행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체스 강좌의 폭발적 성장과 '에너지'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은 회사가 사용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폰 안 CEO의 "우리는 여전히 사용자 성장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발언은 회사의 장기적 비전과 성장 잠재력을 시사한다. 모든 구독 플랜의 강력한 성과, 핵심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과목들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면서 혁신을 제공해온 듀오링고는 변화하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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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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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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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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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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