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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와 8월에 함께 떠나는 도심 속 문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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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전시 등 문화 이벤트 마련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현대카드는 8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은 오는 9월 7일까지 계속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Space Program)' 시리즈 약 200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으로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30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익숙한 이미지를 낯설게 만드는 예술가 존 발데사리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예술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개념 미술가인 존 발데사리의 삶과 창작 여정, 그리고 그가 현대 미술계에 미친 영향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프라이빗 다이닝인 '그린하우스' 리뉴얼을 맞아 허브를 주제로 한 유러피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철 생선을 상큼한 허브 소스인 크루도 베르데 소스와 함께 즐기는 '크루도 피쉬', 바삭한 허브 튀김을 곁들인 '메로 스테이크', 녹진한 비스퀴 소스가 돋보이는 '랍스터 & 뇨끼', 그리고 채소 퓨레와 제철 채소구이를 곁들인 '로스트 비프 립'을 맛보며 유럽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연극,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선보인다. 먼저 '김수로 Curated 19 연극 펑크락'이 이달 17일까지 개최된다. 영국 극작가인 사이먼 스티븐스의 작품 '펑크락'의 한국 초연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불안을 리얼리즘과 강렬한 묘사로 연출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22일에는 '손민수 Curated 28 박지윤'이 진행된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악장이자,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찬사를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모차르트와 라벨의 작품을 연주한다.

같은 공간에서 23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0 Summer Salt'도 진행된다. 트로피컬 팝 밴드 서머 솔트가 들려주는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음악적 색채를 경험할 수 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더 라이즈 오브 페스티벌 뮤직(The Rise of Festival Music)' 전시가 진행된다.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인 롤링 스톤 커버를 통해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활력을 선사해 온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스페셜 테마 존(Special Theme Zone)에서는 '한 컷의 힘 : 광고 디자인' 전시가 열린다. 오는 9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대의 감각과 대중의 심리를 예민하게 반영하는 광고 디자인의 흐름과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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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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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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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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