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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이지, 'Snow Man' 첫 국내 팝업 연다… 日 국민 아이돌 성수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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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속 한겨울' 이색 콘셉트로 그룹 정체성 구현
굿즈는 사전 예약·현장 수령 방식… 플랫폼 기반 운영 효율성 높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스노우맨(Snow Man)'의 첫 국내 팝업스토어를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한여름 속 한겨울'을 테마로 한 이번 팝업은 계절의 반전을 콘셉트로, 무더운 여름 속 이색적인 겨울 감성을 선사하며 비스테이지만의 몰입형 팬 경험을 구현할 예정이다.

스노우맨은 2012년 결성돼 2020년 1월 정식 데뷔한 일본 9인조 보이 그룹으로, 일본 대표 기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Starto Entertainment) 소속이다. 정교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캐릭터성, 안정적인 팀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내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튜브·SNS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덤도 빠르게 확장 중이다. 스노우맨은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이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으며, 2023년 7월 발매한 최신 싱글 'BREAKOUT / 君は僕のもの'도 누적 106만 장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비스테이지 제공]

이 같은 성과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의 지지에 기반하고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무대를 향한 오랜 여정을 걸어온 만큼, 스노우맨은 팬을 함께 성장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동반자로 여겨 오며 그 순간들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겨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그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한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서 단 16일간 운영되며, 스노우맨의 그룹 정체성을 시각·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여름 속 한겨울'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공간 디자인부터 콘텐츠까지 겨울 감성으로 채워 모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비스테이지는 이번 팝업에서도 글로벌 팬들을 위해 '입장 예약'부터 굿즈 '현장 수령'까지 편리한 온라인 경험을 선사한다. 오늘(28일) 전 세계에 공개된 스노우맨 팝업 공식 홈페이지 내 한국 팝업 예약 안내 페이지는 비스테이지로 연결되며, 오는 1일부터 입장 예약을 위한 설문을 오픈한다. 추후 공개될 팝업 굿즈도 비스테이지를 통해 사전 구매 후 현장에서 QR 코드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복잡한 대기 없이 쾌적한 팬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굿즈 소비를 '소유'가 아닌 '경험'으로 전환하는 팬덤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구조로, 비스테이지의 효율적인 팝업 운영과 팬 경험의 시너지가 한층 더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노우맨이 한국 팬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노우맨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프라인 팬 경험과 온라인 플랫폼 연결을 기반으로 한 팬 경험 설계의 대표 사례로,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팬의 감정이 교차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 및 IP와의 협업을 통해 팬덤 비즈니스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며 팬덤 경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테이지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 구축과 커머스·콘텐츠·소통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현재 약 850여 개의 글로벌 아티스트 및 브랜드 IP와 함께 팬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스노우맨 팝업스토어는 비스테이지의 일본 아티스트 협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일본 시장 내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에도 의미 있는 기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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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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