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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여름철 3대 불쾌 요인 '습·열·취' 케어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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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팸퍼스·페브리즈로 기후 스트레스 극복 지원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117년만의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며 여름철 '기후 스트레스'가 일상화되고 있다.

높아지고 있는 날씨 피로도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P&G가 여름철 3대 불쾌 요인인 '습·열·취' 케어를 위한 기능성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5일 한국P&G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우니 ▲팸퍼스 ▲페브리즈와 같은 자사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탈취·냉감·항균 기능 강화 및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역대급' 기후 스트레스가 한달 째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서울의 평균 최고기온은 36.4도로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평균 폭염일 수 또한 4.9일로 2023년 4.1일 대비 크게 늘었다. 습도 역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일상 전반의 불쾌지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한국P&G는 여름철 불쾌지수의 핵심 요인인 ▲습기 ▲열기 ▲냄새를 집중 케어하는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다우니·팸퍼스·페브리즈 등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변화한 여름철 생활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 중이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이제 여름철 소비자 요구는 단순한 '시원함'을 넘어, 습도·냄새·피부 자극 등 복합적인 불쾌 요소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변화한 환경 속에서도 쾌적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생활밀착형 제품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비 오는 날도 꿉꿉함 걱정 없이… '상쾌 루틴' 지켜주는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여름철 생활 속 대표 불쾌 요인으로 꼽히는 습기는 체감온도와 불쾌지수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특히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는 섬유 속까지 스며들어 일상 속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한국P&G 다우니는 최근 자사 베스트셀러인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햇빛건조 프레시 효과' 기술이 자사 제품 최초로 적용돼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의 원인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습한 실내에서도 햇볕에 말린 듯한 보송보송한 햇빛향기를 선사한다. '프레시 클린', '플로럴 프레시', '민트&시트러스' 등 3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번 출시를 기념해 신규 모델 장원영과 함께 세탁 후 상쾌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사진=한국P&G]

◆ '열기' 피할 수 없다면 식혀라… '팸퍼스 엔젤브리즈 썸머팬티'로 시원한 여름

기록적인 더위로 체온 상승에 따른 불쾌감이 커지는 가운데 통기성을 강화한 여름 전용 위생용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이 피부는 민감도가 높아 여름철 기저귀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한국P&G 팸퍼스는 신규 모델 랄랄과 함께 무더운 여름에도 안 입은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엔젤브리즈 썸머팬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에어차차 썸머팬티',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에 이은 팸퍼스 여름기저귀 라인의 최신 제품으로, 팸퍼스 팬티형 제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에 메쉬 소재를 더한 AiryMAX 구조를 적용해 탁월한 통기성과 착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의 우수한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이 부드러워 여름철 자극에 민감한 아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준다.

팸퍼스 엔젤브리즈 썸머팬티 [사진=한국P&G]

◆ 숨 막히는 냄새, 원인까지 '리셋'… '페브리즈 항균플러스'로 항균·탈취 이중 케어

여름철 불쾌지수 주범인 악취 고민도 일상 곳곳에서 늘고 있다. 평년보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지속되면서 탈취는 물론 항균 기능으로 냄새 원인까지 제거하는 '이중 케어' 제품이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P&G 페브리즈는 항균·바이러스 제거·탈취 등 3가지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하는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페브리즈만의 3단계 탈취 기술로 악취 입자를 중화시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없애는 것이 특징이다. 99.9% 항균 및 바이러스 제거로 여름철 땀에 젖기 쉬운 침구와 베개,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운동화나 모자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 [사진=한국P&G]

P&G는 소비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더 편리하고 기분 좋은 오늘, 더 건강하고 안전한 오늘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SK-II, 질레트, 오랄-비, 팬틴, 헤드앤숄더, 페브리즈, 다우니, 팸퍼스, 브라운 이 있다. 185년 역사를 가진 P&G는 전세계 약 70여 개국에 자회사 및 지사를 두고 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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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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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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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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