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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네이버페이와 '지역화폐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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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부터 전국 확대 예정
지역사랑상품권 활용도 극대화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핀테크 전문기업 코나아이는 네이버페이와 지역화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이와도 지역사랑상품권 간편결제를 연동함으로써, 국내 양대 간편결제 플랫폼을 아우르는 디지털 결제 기반을 구축한 데에 의미가 크다.

코나아이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사용자 설문에서 '간편결제 확대'가 희망 서비스 1위(69%)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고 사용자와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획력과 실행력은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운영대행사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은 경기지역화폐(시흥·성남 제외) 및 김포페이 실물카드 또는 모바일 카드번호를 네이버페이에 등록해 현장결제를 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와 연동된 삼성페이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왼쪽)과 네이버페이 이향철 페이서비스 책임리더가 24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나아이]

이번 협약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화폐와 김포페이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경우, 네이버페이에 등록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현장결제 시 제공되는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향후 서비스 안정화 이후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자 대상의 맞춤형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코나아이는 전국 6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구축ㆍ운영하며, 금융ㆍ복지ㆍ교통ㆍ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합한 '로컬 슈퍼앱'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은 이 같은 플랫폼 개방 전략의 연장선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의 실생활 접점을 확장하고 지자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국내 주요 간편결제 플랫폼과의 연동을 완성함으로써, 지역사랑상품권의 일상 속 활용성과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경기지역화폐(시흥・성남 제외)와 김포페이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코나아이가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중 네이버페이 머니를 통한 지역사랑상품권 충전 기능 등도 구현될 계획이다.

양사는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경험 개선, 공동마케팅 협업을 통한 서비스 저변 확대,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결제 인프라 강화 등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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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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