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전남도, 폭우 그치고 다시 폭염…온열질환 주의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최근 집중호우 이후 다시 폭염이 시작되면서 도민과 복구작업 인력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물 자주 마시기,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전남지역은 기온이 급상승해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고온다습한 대기 영향으로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체감온도는 35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남지역에는 평균 224mm, 많게는 6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주택·상가·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복구작업에 많은 인력이 투입돼 실외 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전국은 22일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사진= 뉴스핌 DB]

전남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2025년 5월 15부터 9월 30일)를 분석한 결과 20일 현재 온열질환자는 총 114명(사망자 0)이다. 이중 열탈진이 69명(60.5%)으로 가장 많고, 이어 열사병 26명(22.8%), 열경련 3명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84명(73.7%), 여성이 30명(26.3%)으로 나타났다.

전국 발생 현황은 1651명(사망자 9명), 경기 355, 경북 162, 서울 161, 경남 157, 전남 114, 인천 111명 순이다.

장소별로는 작업장에서 39명, 논밭 27명, 운동장 7명 등 실외에서 발생한 경우가 80%(91명)를 차지했고, 집이나 비닐하우스 등 실내에서는 23명(20%)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폭염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 자주 마시기(갈증 느끼지 않도록 정기적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오후 2시~5시 피하기) ▲시원한 옷차림과 휴식(매 2시간 작업 후 20분 이상 휴식) ▲어지러움, 근육경련 시 즉시 중단하고 119 신고 등 도민과 작업자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 동향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시군보건소, 45개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시간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상이변으로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피해 복구 작업자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반드시 폭염 행동 요령을 숙지해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