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우상호 "강선우 임명에 與 지도부 의견 결정적…이진숙, 여론 벽 못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배경 설명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갑질 논란'에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것은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다양한 의견을 정말 많이 듣고 종합적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정회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석에 '갑질왕 강선우 OUT' 피켓이 붙어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그는 "여러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며 "최종적으로 인사권자는 이렇게 판결하셨는데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해 설명을 하시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제가 강 후보자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드렸는데, 마지막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제가 볼 때 여당 지도부 의견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강 후보자 임명 결정에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반영됐나'라는 질의에는 "여당 지도부에게 물어봐주기 바란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 지나 국회에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열흘 이내 기간을 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강 후보자에 대해 판단이 달라질 가능성을 묻자 우 수석은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이라며 "만약 임명하지 않을 거면 왜 나눠서 발표를 하겠나"라며 일축했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관련해선 "사실은 자격이 된다고 봤고, 해명도 상당히 됐다고 본다. 하지만 결국은 여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며 "본인은 상당히 억울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의 지명 철회 형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그 방법도 사실은 당사자하고 상의를 좀 했다"며 "당사자하고 상의한 끝에 나온 방법이 지명 철회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에 대한 이 대통령의 결정 과정에 대해선 "제가 (19일) 보고하러 들어갔을 때 대통령이 주로 물어보신 것이 '두 분에게 쏟아지고 있는 의혹이 실체가 뭐냐'였다"며 "임명권자로선 사실이 아닌 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얼마나 부담되겠냐, 그래서 사실이 뭐냐를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다음이 여론 동향이었다"며 "(대통령이) 하루 이상 꼬박 고민하고 최종적으로 한 분만 지명 철회하는 것으로 연락을 줬다"고 이재명 정부 내각 첫 낙마자 발표 과정을 전했다.

우 수석은 끝으로 "전체적인 내각 구성은 무난하게 잘 됐다"며 "좀 함께 도와주셔서 이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