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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미디어·IT 업계 경험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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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최휘영 현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최 후보자는 부산 경성고등학교,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연합뉴스, YTN 기자 출신이다. 이후 NHN 대표이사, 인터파크트리플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콘텐츠 스타트업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언론, IT 플랫폼, 콘텐츠 산업을 모두 경험한 문화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최 후보자의 문체부 장관 지명으로 이재명 정부 내각에는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전 네이버 고문을 비롯해 다수의 기업 출신 실무자들이 자리를 채우게 됐다. 최 후보자, 한 후보자 외에도 과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배경훈 LG 인공지능(AI) 연구원 원장, 산자부 장관 후보자인 김정관 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마케팅부문장) 등이 현직 기업 임원 출신 인사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 후보자는 기자와 온라인 포털 대표, 여행 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 경력과 경험을 보유한 분"이라며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새로운 CEO"라고 기대했다.

▲1964년생 ▲부산 ▲경성고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연합뉴스, YTN 기자 ▲NHN 대표이사 ▲인터파크트리플 대표이사▲현 놀유니버스 대표이사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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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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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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