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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법사위, 상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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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윤태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소장이 진술인으로 참여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기록원법 제정 토론회와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신임위원장 위촉식에 참석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은 11일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12:00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 오찬(국회 사랑재)

14:00 국회기록원법 제정 토론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6:00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신임위원장 위촉식(의장집무실)

◇상임위원회

14:00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406호)

◇의원실 세미나

10:00 나경원 의원실 등, 관세전쟁 속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산업계-국회 긴급토론회 : 한미 통상협상 카운트다운(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0:00 김은혜 의원실 등, 자국민 역차별 해소 릴레이 세미나 제1탄 : 부동산 외국인 무풍지대(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3:30 문대림 의원실 등, 국민주권정부, 수산정책 어떻게 풀어야 하나? : 국회 수산정책 토론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4:00 정혜경 의원실 등, 2025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 목소리들(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4:00 이주영 의원실,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향한 첫 걸음,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국회도서관 소회의실)

14:00 진종오 의원실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연장을 위한 입법 세미나 : 공연예술(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소통관 기자회견

10:00 천하람 의원, [이혜숙 전 부대변인, 개혁신당 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

10:40 임미애 의원, [국민권익위원회 석포제련소 토양정밀조사 이행 의결 관련 민사소송 제기 기자회견]

11:00 이미선 진보당 부대변인, [캠코가 보유한 10년 이상 연체채권 소각 촉구 기자회견]

11:4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

13:40 서범수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 일동 기자회견]

14:00 김현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관련 기자회견]

15:00 박홍배 의원, [폭염 속 택배노동자 사망 사고 규탄 및 규제개혁위원회 폭염대책 보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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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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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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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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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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