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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호송차량, 서울구치소 도착...찬반 양측 확성기 틀고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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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결과 밤 늦은 시각 나올 전망

[의왕=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9일 오후 9시경 종료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 차량이 오후 9시 31분께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2시 22분부터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고 심사는 6시간 40분만에 끝이 났다.

[의왕=뉴스핌] 최지환 기자 =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9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09 choipix16@newspim.com

오후 6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시민단체인 신자유연대가 서울구치소 민원인 주차장에 무대를 설치했고 지지자 10여명과 유튜버들이 자리를 지켰다.

오후 8시부터 윤 전 대통령 구속을 찬성하는 쪽에서도 민원인 주차장 한 켠에서 반대측과 분리돼 집회를 진행했다. 찬반 양측은 확성기를 동원해 음악을 틀어놓고 욕설을 주고받으며 대치를 이어갔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종료 보도가 오후 9시께 나오자 서울구치소 정문 앞으로 경력이 배치됐고 찬반 양측의 접근을 차단했다.

신자유연대 측은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했고 구속을 찬성하는 집회 측은 "윤석열 구속"으로 맞받았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 차량은 오후 9시 31분께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과했다. 

[의왕=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9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응원피켓을 들고 있다. 2025.07.09 choipix16@newspim.com

내란 특검은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전 대통령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지 4개월 만에 재구속 기로에 서게 됐다.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윤 전 대통령은 서울 구치소에서 대기한다. 영장 청구가 기각되면 윤 전 대통령은 즉각 석방돼 자택으로 귀가한다.

심사 결과는 이날 밤 늦은 시각 혹은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의왕=뉴스핌] 최지환 기자 = 두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9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09 choipix16@newspim.com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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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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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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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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