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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5'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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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및 B1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만나다: 콘텐츠 IP'를 주제로, 영유아부터 MZ세대 등 다양한 세대와 산업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새롭게 구성한다.

또한 9개국의 해외 바이어들도 함께 참여해 콘텐츠 IP 기반의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보드게임콘 2025'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게임 콘텐츠까지 망라하는 복합 콘텐츠 축제로 확장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5.07.09 alice09@newspim.com

콘텐츠 지식재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콘퍼런스 '라이선싱 콘 2025'가 함께 열려, 국내외 전문가 간 인사이트 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콘텐츠 IP 산업의 대중적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전시 전 구간을 무료 개방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의 공연과 팬미팅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젠지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층적 문화 체험의 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총 51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터닝메카드갓'을 보유한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잔망루피'와 '꼬마버스 타요'로 잘 알려진 아이코닉스를 비롯해 국내 대표 캐릭터 지식재산 보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에이치앤에프가 라이선싱하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가나디', 신한은행의 대표 캐릭터 '신한프렌즈',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HIDEA)의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사운드웨이브의 K팝 아이돌 아이브 캐릭터 '미니브' 등 다양한 산업군과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캐릭터들이 함께 참가해, 콘텐츠 지식재산의 확장성과 융복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콘텐츠 지식재산의 확장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특별 기획관이 마련된다.

국산 콘텐츠의 해외 진출 역량을 선보이는 '한류 IP관', 신규 창작 기업의 참신한 캐릭터를 소개하는 '신규 캐릭터 IP 홍보관', 락앤락・코레일유통・서울랜드 등 연관 산업 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동반성장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빌드업 기획관'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진 창작자 30인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집약된 '루키 프로젝트',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며 감성적 치유의 가치를 전달하는 '장난감 공방' 등 다양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ESG관'이 함께 조성되어, 콘텐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생태계의 다양성과 융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콘텐츠 지식재산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는 고도화된 사업체간 연계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커넥팅'을 새롭게 도입한다.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여 라이선스 계약, 콘텐츠 제휴, 공동 개발, 유통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산업 간 융합 효과 또한 한층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진원과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드게임 행사 '보드게임콘 2025'과 연계 개최한다. 총 230개의 보드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전시, 보드게임 체험존, 작가존, 보드게임 대회, 국내외 전문가 강연,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존에는 '커피러시', '꼬치의 달인', '오키도키 원정대' 등 국내 인기작은 물론, '쿠키런', '포켓몬스터' 등 모바일게임 지식재산 기반 보드게임과 '루미큐브', '스플렌더' 등 해외 유명작까지 총 6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2개 종목의 대회도 운영되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존에는 대학교 보드게임 동호회 1곳과 20명의 보드게임 작가가 직접 기획·개발한 신작 보드게임이 공개된다.

창의성과 실험정신이 집약된 이번 출품작들을 통해 국내 보드게임 산업의 콘텐츠 다양성과 창작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국내외 보드게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보드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제작사와 작가 간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피칭데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의 확산과 산업 간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드게임콘은 보드게임의 대중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보드게임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캐릭터와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콘진원은 콘텐츠 IP의 일상 속 확산과 산업 간 연계를 적극 뒷받침하고, 이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라이선싱 콘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IP 기반 비즈니스 콘퍼런스로, 올해는 '넓히다 : 콘텐츠 IP'를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E5, E6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개국의 연사가 참여해 콘텐츠 지식재산의 산업적 확장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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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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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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