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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2025년 상반기 국내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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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선호도 높은 편의사양 및 첨단 기능 기본 탑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순수전기까지 다양한 선택지 제공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BMW는 대표 프리미엄 세단인 5시리즈가 올해 국내 상반기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1만2786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상반기(1만1159대) 대비 약 15% 판매량이 증가했다.

기본 모델부터 편의사양을 탄탄하게 갖춘 BMW 5시리즈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소비자에게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BMW 5시리즈 [사진=BMW]

지난 2023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8세대 BMW 5시리즈는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530e xDrive와 고성능 PHEV 모델 BMW 550e xDrive, 그리고 사륜구동 순수전기 모델 BMW i5 xDrive40 등이 라인업에 연이어 추가돼 현재 총 10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BMW 5시리즈 라인업 중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520i다. BMW 520i는 상반기에 7116대가 판매됐는데,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 및 첨단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향등 보조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운전자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한층 스포티하게 가꾸는 19인치 휠 등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장치도 최고 수준으로 갖췄다. BMW 520i에는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전후방 충돌 및 추돌 경고 시스템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주차 및 후진 보조 기능, 서라운드 뷰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BMW 5시리즈 [사진=BMW]

BMW 5시리즈 라인업은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BMW 그룹의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에 따라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2가지 가솔린 파워트레인과 2종의 디젤 파워트레인, 3가지 PHEV 및 3가지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중 PHEV 모델인 BMW 530e와 530e xDrive, 550e xDrive는 상반기에 총 1599대가 판매되었으며, 5시리즈 PHEV는 전년 동기간 대비 4배 이상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PHEV 모델 BMW 530e(xDrive 포함)는 상반기에 1512대가 인도됐다. BMW 530e는 합산 최고출력 299마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도 리터당 15.9km에 달한다. 더불어 1회 충전으로 최대 73km(환경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는 순수전기차 수준의 친환경성을 제공한다.

고성능 PHEV 모델인 BMW 550e는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 최대토크 71.4kg·m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보유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 초 만에 가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회 충전으로 62km(환경부 인증 기준)를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어 풍부한 동력성능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순수전기 프리미엄 세단인 BMW i5는 상반기에 총 828대가 판매되며 동급 전기차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BMW 5시리즈는 시대를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BMW는 물론 국내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95년 BMW 코리아가 처음 판매한 모델인 BMW 5시리즈는 2025년 6월까지 국내에서만 30만 대 가까이 판매되며 베스트 셀링 모델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BMW 그룹에서도 이러한 인기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BMW 5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출시한 바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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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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