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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김서영과 백다빈... 유튜브 '뉴스핌TV'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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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좋아하는 18세 싱어송라이터 김서영
세상 향해 위로를 전하는 뮤지션 백다빈
4일 오후 4시 10분 공개, 매주 두 팀씩 경연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3주 차를 맞았다. 4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스테이지'는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갈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경연대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하여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의 3주 차 경연 주자는 김서영과 백다빈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18세 참가자 김서영. [사진 = 뉴스핌DB] 2025.07.03 oks34@newspim.com

김서영(18)은 '낭랑 18세'다. 모든 것이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나이인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수련회에 갔다가 선생님의 추천으로 무대에 선 것이 노래를 시작한 계기였다. 그렇게 시작한 노래가 꿈이 된 건 중학교 2학년 때부터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상하게도 '아날로그와 빈티지를 한 스푼 넣은 뉴트로한 음악'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악도 대부분 옛날 음악들이다. 어느 날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김서영은 그때부터 '노래의 힘'을 믿게 됐다.

그래서 김서영은 꼬질꼬질하지만 다양한 정서가 녹아 있는 음악을 만들고 부른다. '히든스테이지'처럼 프로급 아티스트들이 겨루는 무대가 너무 벅찬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스스로를 가능성 있는 상태에 가두어 두고 미루기만 하는 자신을 개조하기 위해 지원했다. 완벽할 때를 기다리기보다는 어설프고 평범하더라도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서영. 2025.07.03 oks34@newspim.com

가장 큰 취미는 일기 쓰기다. 할 일 정리하기, 사람과 자연을 관찰하면서 창밖 바라보기, 기타와 피아노 치기도 좋아한다. 흐리고 보랏빛이 도는 하늘의 색깔을 좋아하는 김서영은 언젠가는 홍차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 여러 곳에서 사랑받으면서 자기만의 향긋함을 더하는 홍차처럼, 클래식하면서 새로운 음악으로 갈수록 우러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참가곡 '풀꽃'은 김서영이 가장 좋아하는 '개꽃마리'라는 꽃을 보면서 만든 노래다. 개꽃마리는 이름만 들으면 낯설어도,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조그마한 게 자기도 꽃이라고, 꿋꿋이 피어 있는 모습이 짠하면서 정이 가서 노래로 만들었다. 또 다른 곡 '똑딱똑딱'은 괜히 온종일 가라앉아서 할 일은 아무것도 못 끝내고, 내일 해야지' 하며 계획만 세우다 가버린 날을 노래했다. 그런 날 오후 5시에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말들로 엮어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백다빈. 2025.07.03 oks34@newspim.com

백다빈(36)은 2010년 데뷔했지만 여전히 무명이다. '히든스테이지' 출연을 계기로 좀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노래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 스쿨밴드에 가입했다가 음악에 빠져들었다. 대학교 시절에도 음악을 전공했으며 지금까지 많은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그룹 '신촌블루스'와 '뱅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무대에 서기도 했으며 디지털 싱글 '다만, 사랑했어', '먼발치서'를 시작으로 '아버지', '건배제의', '그래도 괜찮아', '오늘을 살아낸 그대에게' 등 많은 노래를 발표했다. 현재 살고 있는 구리시를 중심으로 여러 축제에서 노래해 왔다. 피아노와 기타 연주에 능하다. 조용필부터 김건모, 김종서를 비롯하여 그룹 '뱅크'를 좋아한다. 모두가 자신이 직접 노래도 만들고, 누구보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다.

참가 곡은 '오늘을 살아낸 그대에게'와 '아버지'다. '오늘을 살아낸 그대에게'는 "열심히 살아가라"는 다그침보다는, "잘 이겨내고 있어"라는 다독임이 필요한 시대에 띄우는 응원가다. '세월의 무게를 짊어지며/ 그늘진 그대 표정/ 나는 어두워진 그댈 이해해'라는 노랫말과 '불안함도 익숙한 표정으로 반기면서/ 단단해질 그댈 응원해'라는 후렴구가 가슴을 울리는 노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조용필과 김건모와 같은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백다빈. 2025.07.03 oks34@newspim.com

또 다른 곡 '아버지'는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에게 보내는 응원가다. '하루는 술에 취해 기쁘시다며/ 내게 용돈을 쥐어주셨죠/ 하지만 당신께서 마신 술잔엔/ 눈물이 절반이었음을'이라는 가사처럼 어느새 작아진 아버지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듯한 노래다. '세월 흘러서 변해버린 흰머리/ 왜 이리 가슴이 저리는 걸까요/ 모두 주셔도 미안하다 하시던/ 그 이름은 아버지예요'라는 마지막 노랫말이 큰 울림을 준다.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스테이지'는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 중이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오후 서울 홍릉 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마지막 톱 10 경연대회를 펼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김서영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7.03 oks34@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대상(1명)은 500만 원, 최우수상(2명)은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게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하는 '히든스테이지'는 대중음악계에서도 이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제1회 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에이트레인과 최우수상 수상자인 파일럿과 우수상을 탄 미지니가 배출됐다.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대상에 이찬주, 최우수상은 헤밍·채겸이 차지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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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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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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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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