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4개 지자체 한뜻…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은서 800여 명 운집 공동건의 행사 개최
지역 균형발전·인구소멸 위기 극복 기대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공항에서 경북 김천을 잇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김천시 등 4개 지자체가 힘을 모았다.

3일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공동 건의 행사에는 각 시·군 단체장과 지방의원,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철도유치 퍼포먼스. [사진=보은군] 2025.07.03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최재형 보은군수, 배낙호 김천시장 등이 직접 참석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강한 연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현장에서는 환영사와 인사말에 이어 홍보 영상 상영과 노선 설명이 이어졌고, '미씽링크 연결' 퍼포먼스를 통해 중부내륙 균형발전에 대한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사업 필요성에 대해 각 지자체는 "수도권 중심 일극 체제를 넘어 국토 균형 발전으로 도약할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해당 노선(총연장 약 96.1km)은 수도권-중부-남부를 직결하는 최단 루트로서 약 3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그동안 철도가 없던 보은 지역에도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내륙 중소 도시들의 활력 회복, 관광 자원 접근성 향상 및 물류·산업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3일 보은에서 열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유치 염원행사. [사진=보은군] 2025.07.03 baek3413@newspim.com

특히 이번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2034년 준공 예정), 남부내륙선(김천~거제) 등 기존·계획 철도망과 연계되어 대한민국 내륙 종축 교통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범국민 서명운동 등 지역사회 참여 역시 두드러졌다.

각 지자체는 이날 채택된 공동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공식 전달하고 오는 9월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 및 정치권 공감대 형성과 정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충청·경북 내륙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노선으로, 오늘 결집된 염원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해당 철도 노선 건설로 지역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반드시 건설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다면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넘어 진정한 균형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며 "균형발전의 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힘을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북의 철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