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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민관 협력 첫 성과 '2025 인디게임 네트워킹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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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선도기업 공동 세미나에 연계해 개최한 '2025 인디게임 네트워킹데이'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진원이 추진 중인 '2025년 인디게임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디게임 개발자와 선도기업 간 실무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지난 6월 26일 서울 강남 베이스먼트원에서 선도기업 공동 세미나와 연계한 '2025 인디게임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성호 콘진원 게임산업팀 팀장. [사진=콘진원]  2025.06.30 alice0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펄어비스 등 3개 선도기업과 체결한 '인디게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 사례이다.

공동 세미나에서는 PC․콘솔 인디게임 글로벌 사업전략, 인디게임 전시참가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 인디게임 글로벌 마켓 진출전략 등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를 촉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선도기업 관계자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2025년 인디게임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된 55개 개발사를 비롯해 유관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인디게임 개발 및 출시 이후 글로벌 유통 전략과 실행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교류가 적었던 다른 개발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선도기업 관계자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각 기업의 개발 방향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주치는 과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비슷한 단계에 있는 다른 개발사들과의 정보 교환뿐만 아니라, 선배 개발자의 글로벌 출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인디게임 개발사와 선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교류를 이룬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창작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K인디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다가오는 7월, K인디게임의 글로벌 시장 직접 진출을 위해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Bitsummit 2025'에 참가하여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도 인디게임 개발자 간의 교류와 선도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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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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