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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김포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에 1.2만명 몰려...가성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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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9개동·1029가구
한강조망(일부) 전용 84·99㎡ 100% 중대형
7월 7일 특별공급 시작·8일 1순위 청약 진행
스트레스 DSR 3단계 미적용·분양가 상한제 적용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에 공급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의 견본주택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문을 연 오퍼스 한강 스위첸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개관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에는 모형도와 유니트를 관람하는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상담 창구 역시 청약 일정이나 자격요건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 청약자들로 종일 붐볐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 집객사진. [제공=KCC건설]

이처럼 인파가 몰린 것은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김포시 대표 개발 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 내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데다, 계약 조건 혜택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이 메리트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또,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점 역시 예비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입지환경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 김포한강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하철 5호선 등 철도 노선 연장이 다수 계획돼 있어 교통망 확충이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을 비롯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는 데다 대형 마트와 관공서, 의료시설 등도 가까워 실거주에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KCC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11번지 일원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분양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10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9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619가구 ▲84㎡B 120가구 ▲84㎡C 194가구 ▲99㎡A 48가구 ▲99㎡B 48가구로 구성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타입 선택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8일, 정당 계약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전국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 기간은 3년이지만 입주 예정일이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어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이달 30일 이전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진행돼 입주 시 DSR 2단계가 적용되며 대출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비용도 500만~600만원대 수준으로, 최근 1000만원을 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수요자의 부담을 한층 덜어준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김포시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 들어선다. 해당 산업단지는 총 111만6570㎡ 규모로, 영상·방송·IT 기반의 미디어 특화 자족도시로 개발 중이다. 국공립어린이집과 유·초·중학교, 체육공원, 근린공원 등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만 약 2조56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한강시네폴리스 IC, 김포한강로, 자유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GTX-D 노선 등 철도망 확충도 추진 중이며, 단지 인근에는 도보 이용 가능한 역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함께, 유치원 및 초·중학교(예정)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고촌읍은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 지역으로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인근에 상업·업무·복합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차량 10분 이내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김포현대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과 시청, 병원, 중심상권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한강변 입지로 일부 세대에서 조망이 가능하고 인근에는 체육공원과 걸포중앙공원(약 15만㎡ 규모) 등 녹지가 풍부하다. 세계문화유산 김포장릉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 공간으로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퍼스 센트럴 파크', '스토리 앨리', '팔레트 가든' 등 다양한 콘셉트의 자연친화 조경이 도입된다.

단지 외관에는 굿디자인 어워드(GD)에 선정된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이 적용돼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외관이 구현된다. 세대 내부는 대부분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타워형 세대에는 이면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개방감과 조망성을 높였다. 전 세대에는 실용성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분리형 욕실이 적용되며 모든 타입에 알파룸이 제공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와이드형 맞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는 올인원 유틸리티, 대면형 주방, 조망형 다이닝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가구에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도 반영된다. 마감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CC그룹의 친환경 고급 자재를 사용해 높은 주거 품질을 제공한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뮤직존'과 '미디어존'도 조성된다. 여기에 독서와 학습을 위한 '스위첸 라이브러리', 휴식과 교류 공간인 '스위첸 라운지', 개방형 광장인 '스위첸 스퀘어'까지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연일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한강변 입지,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상품성과 교통·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점이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 일원에 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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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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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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