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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신진 유리 공예 작가 40人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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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인사동 KCDF갤러리 2층에서 '2025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에 선정된 단체 'GLASS TO GLASS' 의 전시'유리에서 유리로 (GLASS TO GLASS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LASS TO GLASS'는 유리의 물성과 표현 가능성에 주목하는 신진 유리공예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빠드 드 베르', '주조', '램프워킹', '블로잉'이라는 유리공예 기법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GLASS TO GLASS 임지우 작가.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5.06.25 moonddo00@newspim.com

'빠드 드 베르'는 유리가루를 이용한 반투명한 질감을 활용하여 섬세하고 유기적인 표현에 적합하며, '주조'는 틀을 이용하여 다양한 질감과 형태를 표현할 수 있는 조형적 자유로움이 특징이다. '램프워킹'은 토치를 사용하여 손끝에서 직접 형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섬세한 조형물 제작에 강점을 지닌다. '블로잉'은 철파이프의 끝에 녹인 유리물을 붙여 숨을 불어 넣어 성형하는 기법으로, 신체와 도구를 사용하는 역동적인 기법이다.

유리라는 장르를 도시로 은유하고, 그 안의 다양한 조형 언어를 작가 개인이 구축한 건축물에 비유한다.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물들이 저마다 다른 양식을 지닌 것처럼, 40인의 젊은 작가들 역시 각기 다른 시각과 의도 속에서 자신만의 유리 조형을 펼쳐낸다.

공진원 전주희 공예진흥본부장은 "'GLASS TO GLASS'는 젊은 유리공예 작가 40인이 주축으로 활동하는 그룹으로, 전시 개최로 끝나지 않고 선배들과의 합평, 평론가 비평 등의 체계를 마련하여 유리 공예에 대한 작가적 언어와 기법, 담론을 형성하며, 스스로의 창작 의지를 끊임없이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유리공예계의 미래 세대들이 지닌 예술적 잠재력과 표현의 확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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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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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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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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