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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 개시…주택공급·첨단산업·안전강화 등 논의

기사입력 : 2025년06월20일 18:58

최종수정 : 2025년06월20일 18:58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새정부 출범을 위한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5극 3특 육성 및 RE100 산단 등 성장거점 조성 전략, 주택공급 확대, AI·UAM 등 첨단산업 육성,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보고했다. 

20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는 국기위 경제2분과에 업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 [사진=뉴스핌DB]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경제2분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는 이춘석 경제2분과장, 경제2분과 기획위원 및 전문위원들과 국토교통부 문성요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여했다.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는 주요 현안업무와 함께 소관 공약들의 이행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토부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5극 3특 육성 및 RE100 산업단지 등 성장거점 조성 전략 등에 대해 보고했다. 아울러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과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 대한 주거지원 방안, 자율차·UAM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지반침하 등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을 위한 국토교통산업의 친환경 전환 등도 논의했다.

국기위 기획·전문위원들은 균형발전과 주거안정, 건물·수송부문 탄소중립, UAM·자율차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토교통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보고한 과제들의 세부 이행계획 등을 충실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춘석 경제2분과장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균형발전 주무부처로서 실질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소외되고 소멸 중인 지방을 다시 살리기 위한 이행가능한 균형발전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donglee@newspim.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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